피조물/ 무생물도 생각과 발표가 그들 차원에서 존재한다.
분류 | 신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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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19시148:10 |
성구 | 짐승과 모든 가축과 기는 것과 나는 새며 |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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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시편 148장에서는 '하늘' '해와 달' '별들' '하늘 위에 있는 물들' '용들' 그리고 이어서 불, 우박, 눈, 안개, 광풍, 산들 작은 산, 과목 모든 백향목을 낱낱이 거명하면서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적 표현의 멋 있는 비유지 실제 이런 만 존재가 직접 찬양한다고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시편은 노래기 때문에 말하자면 그렇게 표현했다고 한다.
그러나 로마서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라고 했다. 로마서는 형식적으로 보면 교리서다. 여기 피조물은 만물이다. 만물이 성도의 죄에는 탄식하며 고통한다. 자기를 죄 짓는데 악용할 때 만물은 주권의 하나님 때문에 악용은 되어지지만 속으로는 찬성하지 않는다. 슬프고 괴롭고 고통을 느낀다. 인간이 인간의 언어와 느낌을 기준으로 보면 돌과 하늘과 무생물은 반응이 없고 내적 생각이 없다고 착각을 한다. 인간의 느낌과 인간의 소통만이 절대 유일의 기준은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세계에 반응이 없듯이, 악령에게도 속수무책으로 속듯이, 그런데 우리가 바보가 아니고 느낌이 없는 존재가 아니듯이, 존재마다 존재의 존재 형식과 내응과 발표의 형식은 다 다르다. 오늘은 우리가 접하지 못하고 지나 가나, 영계가 열리는 날 만물은 인간의 죄로 가려 지고 막혀진 모든 내심과 발표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