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는(요3:13) - 출근길 여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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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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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21:51
8. 질문 :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는(요3:13) - 출근길 여호와의 증인의 질문에 당황 352
출근길에서 여호와의 증인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요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행13: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이 두 성구를 인용하여 예수님 외에는 하늘나라에 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지상에서 잘 사는 것이지 죽어 하늘나라를 가는 것은 성경에 없다는 것입니다.
답변 : 하늘나라를 믿고 싶지 않은 분들이 만들어 낸 많은 말들 중 하나입니다.
글의 순서
( 1. 답변 )
( 2. 여호와의 증인을 대할 때 )
( 1. 답변 )
* 여호와의 증인이 말하는 성구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예수님만 계시던 천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믿는 우리의 천국도 되었습니다.
① 13절에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하늘을 가 본 이가 없음
인간은 다 죄를 지었고 전부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② 3, 6절에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만 영이 거듭나게 되었고 몸이 죽어 땅에 묻혀도 그 영은 영원히 죽지 않게 되어 하늘나라로 간 것입니다. 이렇게 가게 된 것은,
③ 요6:5에 예수님은 자기를 보내신 아버지께로 가는데 제자 들은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요14:1에 아버지 집에 거할 처소를 예비하여 우리를 데려 가신 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대속으로 우리를 다시 아버지의 나라로 데려 가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④ 여호와의 증인은 요14: 아버지의 집을 하늘나라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성구를 보충하겠습니다.
행1:11, 계1:7, 예수님이 올라가신 곳이 하늘나라이며 그곳에서 우리를 데리러 오십니다.
에녹은 창5:24에서 하나님이 데려가심으로 세상에 있지 않게 되었고, 엘리야는 왕하2:1에 하늘로 올리신다고 명문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도 눅1622에 낙원에 있었음을 봅니다.
그러나 이렇게 예수님 대속 전이었던 구약의 성도들이 낙원에 미리 가게 된 것은 예수님의 대속이 제사제도로 구약에 미리 적용되었기 때문이며 여기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 약하겠습니다. 사람이란 어떤 사람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여호와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만 여기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말처럼 예수님만 하늘에 계신 것으로 기록된 것은 예수님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던 때는 예수님 십자가 대속 이전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오셨고 우리 대신 죄 값으로 죽고 부활하여 이제는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아버지의 나라 하늘나라는 이제 우리나라입니다.
2. 다윗도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다고 했습니다.
① 다윗이 잠들었고 그래서 썩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가장 잘 사용하는 이 성구 중 하나가 행13:36입니다. 다윗과 같은 신앙의 사람도 썩어 땅에 묻혀만 있으니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천국으로 올라간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 있는 ④번에서도 예수님이 간 하늘나라에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오시기 전 이미 그 하늘나라에 있었던 에녹, 엘리야, 아브라함 등을 예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다윗은 썩어 이 땅에 있다는 것입니까? 다윗의 몸을 말한 것입니다. 다윗뿐 아니라 모든 이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살전4:13을 봅시다.
② 다윗이 잠들고 썩은 것이 있고, 다윗이 잠들고 썩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것이 있습니다.
행13:36만 얼핏 보면 다윗이 잠들고 그의 모든 것은 다 썩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위에 예를 든 사람들과 함께 또 살전4:13을 보시면 예수님과 함께 썩지 않고 하늘에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또한 다윗이 잠들고 썩음을 당했다는 행13:36 바로 뒤에 37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썩음을 당하지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다윗과 예수님을 비교하면 하나는 썩었고 하나는 썩지 않고 되살아났으니, 무덤 속에 넣어둔 시체의 차이입니다. 그 다윗 뿐 아니라 모든 믿는 사람의 몸은 전부가 다윗과 같아서 다윗이 잠들었다고 했던 것처럼 우리도 살전4:13에 잠들었다고 했고 예수를 믿고 예수 안에서 잠든 이들은 예수님과 함께 데리고 오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에 계시고 그분이 십자가로 마련한 그곳이 바로 예수 믿고 중생된 사람들이 갈 아버지의 집, 곧 처소이며 그곳에 데리고 있다가 다시 강림하신다고 분명히 밝힌 것이 성경입니다.
3. 하늘나라를 말한 성경은 너무도 많습니다.
꼭 의문이 되는 분은 성경을 이 한 가지 주제로 쭉 읽어보시고 그러면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이 틀렸다는 증거를 수없이 헤아릴 수 있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우리가 갈 곳이 아니라는 여호와의 증인은 대꾸할 가치가 없게 됨을 알 것입니다. 물론 잘몰라서 꼭 배워야 하는 분에게는 안내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성경을 차근차근 읽어보시라는 권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이 없어진다는 것도,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 등 모든 여호와의 증인들의 논리는 성경을 많이 아는 듯 해도 너무도 대충 읽고 지나온 것이 일반적으로 교인들이며 그래서 그들의 즉흥적인 아이디어에 당황하게 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그들 때문에 좀더 성경을 많이 읽으시고 또 어느 한 주제를 가지고 성경을 읽게 되는 것도 그들을 내신 하나님의 선물일 것입니다.
( * 참고. 여호와의 증인을 대할 때 )
1. 틀린 사람의 틀린 주장을 틀렸다고 하다보면 평생을 통째로 뺏깁니다.
① 알고 믿어야 한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고 말해야 합니다.
② 그러나 몇 가지를 알고 나면 확신을 가지시고, 이후 끝없이 끌려 다니면 안 됩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왜 틀렸는지를 전부 알아보려고 한다면 이미 틀린 길을 가고 있습니다.
③ 정답을 오답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오답이 왜 오답인지 전부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은 꼭 같은 미혹입니다.
2. 여호와의 증인의 속성을 먼저 파악하면 그들의 모든 주장이 다 보이게 됩니다.
① 19세기 미국교회에서 천국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② 천국 대신 지상낙원 건설이 그들의 꿈이었습니다. 이 논리로 성경을 다시 본 것입니다.
③ 여자분이 창설했습니다. 따라서 좁게 보고 얼른 보면 맞습니다. 그러나 넓게 보고 차분하게 보면 결국 전체는 모순입니다.
3. 성경을 들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 종파로 취급됩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와 같습니다.
① 이루어질 수 없는 지상낙원에 대한 꿈, 공산주의와 여호와의 증인들의 꿈입니다.
② 한 가지 주제로 수없이 토론연습을 하여, 단일 주제로는 자신이 만만한 사람들입니다.
'통일' 주제에 관한 한 북한의 주민은 남한의 통일연구 전문가 수준의 발언을 합니다. '천국이 없음'을 부인하는 주제에는 여호와의 증인 평신도는 신학자의 수준입니다.
③ '너는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말 한마디에 가출한 아이들이 과거에 더러 있었습니다.
혈액검사가 없던 시절, 주워 왔다는 말을 듣고 나면 부모가 평소에 그렇게 야단친 것이 전부가 사생아였기 때문이라고 하는 그들은 어렸기 때문입니다. 세월 속에 말버릇 걸음걸이 웃는 모습 등 피는 못 속인다는 경험칙을 알게 되는 나이에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좋기는 어려도 빨리 파악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출근길에서 여호와의 증인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요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행13: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이 두 성구를 인용하여 예수님 외에는 하늘나라에 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지상에서 잘 사는 것이지 죽어 하늘나라를 가는 것은 성경에 없다는 것입니다.
답변 : 하늘나라를 믿고 싶지 않은 분들이 만들어 낸 많은 말들 중 하나입니다.
글의 순서
( 1. 답변 )
( 2. 여호와의 증인을 대할 때 )
( 1. 답변 )
* 여호와의 증인이 말하는 성구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예수님만 계시던 천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믿는 우리의 천국도 되었습니다.
① 13절에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하늘을 가 본 이가 없음
인간은 다 죄를 지었고 전부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② 3, 6절에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만 영이 거듭나게 되었고 몸이 죽어 땅에 묻혀도 그 영은 영원히 죽지 않게 되어 하늘나라로 간 것입니다. 이렇게 가게 된 것은,
③ 요6:5에 예수님은 자기를 보내신 아버지께로 가는데 제자 들은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요14:1에 아버지 집에 거할 처소를 예비하여 우리를 데려 가신 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대속으로 우리를 다시 아버지의 나라로 데려 가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④ 여호와의 증인은 요14: 아버지의 집을 하늘나라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성구를 보충하겠습니다.
행1:11, 계1:7, 예수님이 올라가신 곳이 하늘나라이며 그곳에서 우리를 데리러 오십니다.
에녹은 창5:24에서 하나님이 데려가심으로 세상에 있지 않게 되었고, 엘리야는 왕하2:1에 하늘로 올리신다고 명문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도 눅1622에 낙원에 있었음을 봅니다.
그러나 이렇게 예수님 대속 전이었던 구약의 성도들이 낙원에 미리 가게 된 것은 예수님의 대속이 제사제도로 구약에 미리 적용되었기 때문이며 여기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 약하겠습니다. 사람이란 어떤 사람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여호와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만 여기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말처럼 예수님만 하늘에 계신 것으로 기록된 것은 예수님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던 때는 예수님 십자가 대속 이전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오셨고 우리 대신 죄 값으로 죽고 부활하여 이제는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아버지의 나라 하늘나라는 이제 우리나라입니다.
2. 다윗도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다고 했습니다.
① 다윗이 잠들었고 그래서 썩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가장 잘 사용하는 이 성구 중 하나가 행13:36입니다. 다윗과 같은 신앙의 사람도 썩어 땅에 묻혀만 있으니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천국으로 올라간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 있는 ④번에서도 예수님이 간 하늘나라에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오시기 전 이미 그 하늘나라에 있었던 에녹, 엘리야, 아브라함 등을 예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다윗은 썩어 이 땅에 있다는 것입니까? 다윗의 몸을 말한 것입니다. 다윗뿐 아니라 모든 이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살전4:13을 봅시다.
② 다윗이 잠들고 썩은 것이 있고, 다윗이 잠들고 썩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것이 있습니다.
행13:36만 얼핏 보면 다윗이 잠들고 그의 모든 것은 다 썩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위에 예를 든 사람들과 함께 또 살전4:13을 보시면 예수님과 함께 썩지 않고 하늘에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또한 다윗이 잠들고 썩음을 당했다는 행13:36 바로 뒤에 37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썩음을 당하지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다윗과 예수님을 비교하면 하나는 썩었고 하나는 썩지 않고 되살아났으니, 무덤 속에 넣어둔 시체의 차이입니다. 그 다윗 뿐 아니라 모든 믿는 사람의 몸은 전부가 다윗과 같아서 다윗이 잠들었다고 했던 것처럼 우리도 살전4:13에 잠들었다고 했고 예수를 믿고 예수 안에서 잠든 이들은 예수님과 함께 데리고 오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에 계시고 그분이 십자가로 마련한 그곳이 바로 예수 믿고 중생된 사람들이 갈 아버지의 집, 곧 처소이며 그곳에 데리고 있다가 다시 강림하신다고 분명히 밝힌 것이 성경입니다.
3. 하늘나라를 말한 성경은 너무도 많습니다.
꼭 의문이 되는 분은 성경을 이 한 가지 주제로 쭉 읽어보시고 그러면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이 틀렸다는 증거를 수없이 헤아릴 수 있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우리가 갈 곳이 아니라는 여호와의 증인은 대꾸할 가치가 없게 됨을 알 것입니다. 물론 잘몰라서 꼭 배워야 하는 분에게는 안내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성경을 차근차근 읽어보시라는 권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이 없어진다는 것도,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 등 모든 여호와의 증인들의 논리는 성경을 많이 아는 듯 해도 너무도 대충 읽고 지나온 것이 일반적으로 교인들이며 그래서 그들의 즉흥적인 아이디어에 당황하게 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그들 때문에 좀더 성경을 많이 읽으시고 또 어느 한 주제를 가지고 성경을 읽게 되는 것도 그들을 내신 하나님의 선물일 것입니다.
( * 참고. 여호와의 증인을 대할 때 )
1. 틀린 사람의 틀린 주장을 틀렸다고 하다보면 평생을 통째로 뺏깁니다.
① 알고 믿어야 한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고 말해야 합니다.
② 그러나 몇 가지를 알고 나면 확신을 가지시고, 이후 끝없이 끌려 다니면 안 됩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왜 틀렸는지를 전부 알아보려고 한다면 이미 틀린 길을 가고 있습니다.
③ 정답을 오답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오답이 왜 오답인지 전부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은 꼭 같은 미혹입니다.
2. 여호와의 증인의 속성을 먼저 파악하면 그들의 모든 주장이 다 보이게 됩니다.
① 19세기 미국교회에서 천국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② 천국 대신 지상낙원 건설이 그들의 꿈이었습니다. 이 논리로 성경을 다시 본 것입니다.
③ 여자분이 창설했습니다. 따라서 좁게 보고 얼른 보면 맞습니다. 그러나 넓게 보고 차분하게 보면 결국 전체는 모순입니다.
3. 성경을 들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 종파로 취급됩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와 같습니다.
① 이루어질 수 없는 지상낙원에 대한 꿈, 공산주의와 여호와의 증인들의 꿈입니다.
② 한 가지 주제로 수없이 토론연습을 하여, 단일 주제로는 자신이 만만한 사람들입니다.
'통일' 주제에 관한 한 북한의 주민은 남한의 통일연구 전문가 수준의 발언을 합니다. '천국이 없음'을 부인하는 주제에는 여호와의 증인 평신도는 신학자의 수준입니다.
③ '너는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말 한마디에 가출한 아이들이 과거에 더러 있었습니다.
혈액검사가 없던 시절, 주워 왔다는 말을 듣고 나면 부모가 평소에 그렇게 야단친 것이 전부가 사생아였기 때문이라고 하는 그들은 어렸기 때문입니다. 세월 속에 말버릇 걸음걸이 웃는 모습 등 피는 못 속인다는 경험칙을 알게 되는 나이에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좋기는 어려도 빨리 파악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