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질문) 종합보험도 신앙에 따라 들지 않을 수 있는지? 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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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21:45
3. (질문) 종합보험도 신앙에 따라 들지 않을 수 있는지? 2988
다음주 쯤에 보험료가 인상된다고 해서 한번 더 질문 드려봅니다.
보험이라는 것은, 신앙생활에서 피해야 좋은 것인데, 자동차 책임보험은 강제입니다.
따라서 하면 되는 것이고, 자동차 종합보험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전에 답변자 차량은 무보험이라는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겠으나, 책임보험만 가입하여 무보험이라고 하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답변) 자동차 종합보험은 의료보험 등과 같이 이미 강제 보험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이전에 차량보험에 대하여도 한번 살펴본 적이 있었습니다.
'문의답변' '쉬운문답' '발언/주제연구' 등에서 검색어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2.책임보험은 국가가 강제하는 제도이나 종합보험은 운전자 선택입니다.
국가가 법적으로 요구할 때는 최대한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종합보험은 개인의 전적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에 자기 신앙과 형편에 따라 다릅니다. 참고하실 것은 종합보험은 사고가 났을 때 운전자는 형사처벌을 받지 않고 상대방에게는 보험회사가 보상을 해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신앙의 사람들은 자기가 조심하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또 그 손실보상은 내가 번 돈이 아니고 남들이 모아놓은 보험에서 나간다는 것은 양심이 가책을 느껴야 합니다. 하나님을 상대하는 사람으로서는 무책임한 일이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종합보험도 들지 않는 것이 기본 신앙양심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행 교통법규는 종합보험을 본인이 선택을 하도록 했지만, 그 처벌 규정이 너무 가혹하여 실제로는 강제법규와 같은 정도입니다. 종합보험에 가입지 않고 부상 사고를 일으키면 형법상 폭행범, 상해범, 살인법 등으로 처벌 받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이 종합보험 규정은 사실상 강제규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일반 교인으로서 자동차 종합보험은 일반 다른 보험과 달리 보셨으면 합니다. 의료보험이나 고용보험도 지금 현 사회는 강제 규정으로 몰고 가는 편입니다. 이런 경우, 굳이 세상 제도와 맞설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3.참고로, 종합보험을 들지 않는다는 말은, 다른 사람을 협박하는 일입니다.
종합보험을 들지 않은 차량이 거리에 나가면 거리에 움직이는 모든 차량에 대하여 협박이 됩니다. 나는 돈이 없고 종합보험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만일 내 차에 치이면 돈도 받지 못한다는 배짱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더 나쁜 일입니다.
내가 낸 사고를 남의 돈으로 해결하고 나는 민형사간 책임을 면하는 것이라 해서 종합보험을 들지 않겠다는 양심을 가지려면 양심과 말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어떤 사고를 일으켜도 내 돈으로 갚을 수 있는 재산이 있어야 합니다. 사고를 내고 나만 감옥에 간다고 사고 당한 그 가족의 치료와 피해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가 고생하는 것은 양심인데 남의 가정에 응급수술받을 돈을 주지 않는 것은 차라리 보험을 들어서 자기 양심을 좀 속이고 그대신 남에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보다 더 큰 죄가 됩니다.
4.따라서, 종합보험을 들지 않으려면 상대방에게 충분히 보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남을 가해 했을 때 내 몸으로 때워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물적 피해를 돈으로 갚을 능력이 없다면 그런 사람은 신앙양심을 따질 자격도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대형사고를 일으켜도 내 돈으로 다 갚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종합보험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이곳에서 말하는 양심을 가졌다면 그 양심을 지킬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나 하나 손해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과 내가 손해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것에 대한 결정은 다른 차원에서 보셔야 합니다.
5.답변자는 혼자 사용하는 차량이 있을 때는 종합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답변자 차량을 함께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 차량을 가지고 있을 때는 답변자를 위해서가 아니고 운전하는 그 사람을 위해서 종합보험을 넣고 있습니다.
과거 거의 혼자 사용하는 차량을 가지고 있을 때는 보험을 넣지 않았습니다. 만일 사고가 나면 운전 책임을 지고 그곳에 가야 할 양심이기 때문입니다. 또 상대방 피해 복구는 가해자인 본인이 목회를 그만 두고 평생 돈을 벌어서라도 갚아야 할 책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복잡한 계산에 앞서 하나님께서 그런 사고를 발생케 하실 일이 없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답변자 차량은 교회와 이곳 관련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원과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보험에 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만일 답변자 혼자 사용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이번에는 이런 고민이 생길 것입니다. 답변자가 감옥에 가는 것은 회개의 기간으로 기도원 간다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그러나 피해자에게 경제적 보상을 하기 위해 현재 답변자가 목회를 그만 두고 세상에 돈벌러 나간다든지 하는 것은 교회와 이곳 업무 등을 두고 고민을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고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정이 있으면 들지 않을 것이나, 신앙 어린 다른 사람들이 제멋대로 양심을 들먹이며 무보험으로 다니다가 사고가 나면 죽도 밥도 안되도록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신앙 눈을 봐서 보험을 들 것 같습니다.
6.이렇게 다른 사람 다른 업무 때문에 종합보험을 들었다가 사고가 났다면
법적으로는 아무런 사과 한 마디도 할 것 없이 보험처리로 끝내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불신자급 양심입니다. 하나님 앞에 신앙양심을 쓴다면, 종합보험으로 막은 것은 전부 피해자를 위해 그렇게 한 것이고, 이 사고를 일으키도록 행동한 자기에게 대한 채찍은 세상형법과 피해자측에서는 들지 못해도 자기가 스스로 하나님 앞에 어떤 채찍을 들고 어떻게 스스로 때려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인지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말로만 때우고 나간다는 말을 듣지 않도록 진정 자기 혼자 자기에게 채찍을 들어, 보험없이 사고를 당했을 때 나와 가족이 겪어야 할 고통을 스스로 가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양심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자동자보험으로 해결되지 않는 다른 사고를 하나님께서 준비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사는 양심일 것입니다.
(참고자료) 보험 포함 신앙인의 직업관 - 86.5.13.
(이래서 며칠 전에, 이 보험, 뭐 교육 보험, 생명 보험, 또 무슨 보험 보험도 꽉 찼는데 이 보험에 대해서 ????이게 어떻습니까????? 하는 것을 저한테 묻는 어떤 사람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가 그때에 나오지 안하고, 권찰회도 나오지 안하고서 말하기를 오늘 권찰회에서는 그 보험 회사에 종사하는 사람이 누구 누구인지 본인이 신고하고 본인이 신고 안 하면 그 구역장이 다 신고를 해 달라 이렇게 말했는데 그 신고가 다 들어왔습니까? 다섯밖에 안 들어왔어? 꽉 찼는데.
여러분들, 그게 나쁘다는 거는 아닙니다. 죄라는 거는 아닙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그런 거 안 해야 됩니다. 자기네들이 모르는 큰 손해가 거게 달라붙습니다. 계 하는 것이 죄입니까? 아니오.
계를 함으로써 자기와 자기 자손이 망쳐집니다. 구원도 망쳐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못 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기 협잡, 횡령, 도적질보다는 보험이 낫습니다. 그거 도적질이란 말 아니오.
보험 사원으로 종사하는 것보다는 화장품 장사에 종사하는 것이 낫습니다.
화장품 장사에 종사하는 것도 좋은 것 아닙니다. 그런 것보다는 저 야쿠르트 장사든지 뭐이든지 끌고 다니면서 그렇게 외판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런 것보다는 노동일 하고 사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첫째는 하나님께 받은 바의 지능을 돈벌이에 이용해 먹습니다.
가다가 보면은 예수 믿는 교인들을 막 후려 넣어 가지고서 제 돈벌이 하는 데에 이용을 합니다.
이 교인들이 이만침 많으니 저는 예수 믿는 사람인 줄 알고 있으니까 예수 믿는 사람을 꼬와 가지고서 마구 이 보험에 들면 뭐이 좋다, 뭐이 좋다 어떻게 좋다 이래 가지고서 예수 믿는 교인들을 제 장사하는 무대로 이용을 해 먹습니다. 고것도 망할 짓입니다.
하나님 주신 지능을, 선지자가 돈을 위해서 점치기 때문에 망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주신 제 지능을 예수 믿는 데 이용하라고 줬는데 제 돈벌이 하는 데에 이용하고 거짓말하는 데에 이용하고, 교인들 호려 먹는 데에 이용합니다.
또, 그 일은 어리석은 자들을 다 꼬웁니다.
하도 친한 데서 와 가지고서 풋장을 많이 달이니까, 이라면 자식 어디까지 대학도 시킬 수 있고 뭣도 시킬 수 있다, 또 이라면 사람이 언제 무슨 일 될지 아느냐, 우리가 살다가서 자녀가 어찌될지 뭐 어찌될지 아느냐, 갑자기 보면 자녀 두고서 죽는 사람들 비참하지 않느냐, 네가 생명 보험에 떡 들면 뒤에 가서 너 죽으면 돈이 뭉떵 나오기 때문에 너는 죽어도 돈이 있으니까 자녀는 문제가 없다. 부모 없는, 부모 생명 팔아 가지고서 돈 번 그 돈이 그에게 무슨 효력이 있겠습니까?
무슨 보험이든지 그 보험에는 다 비상적인 요행술이 있는데 요행성을 그걸 다 벗어나서, 생명 보험에는 그 안에 기한 전에 죽지 안하면 예금 하는 거나 다를 게 없지 유익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자도 좀 나오고, 만일 죽으면 지금 큰 횡재 닥친다 이랍니다.
네가 뒈져 가지고, 너 뒈져 가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감투 씌어서 다른 사람 돈 많이 착취해 먹으면 그거 너 좋을 거 뭐 있나? 만판 도둑놈의 행위입니다. 우리가 신문에 봐도 사랑하는 남편을 보험에 넣고 아내를 보험에 넣었는데 남편이 더 타락하면은 ????이거 아내만 저거 그만 기한 전에 뒈져 버리면 보험료만 나오면 내 형편이 괜찮겠는데 저거 안 죽으니???? 그래 가지고 아내 약을 먹여서 죽인 일이 꽉 찼지 안했습니까? 또, 남편 저것만 뒈지면 지금 보험료 나오면은 돈 가지고서 간부하고 잘 살 수 있는데 해서 남편에게 약 먹여 가지고 죽인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들 신문 안 봤습니까?
그 징그러운 그런 일에, 생명 보험에 드는 것은 뭐 그때까지 살면 별 유익이 없지마는서도 만일 내가 죽으면 한번 횡재 닥친다. 그러면, 제 생명 팔아 가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감투 씌어서 다른 사람에게 손해 보여서 돈 착취해 가지고서 제 죽을 때에 제 죽은 생명 가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돈을 까먹을라고 하는 그게 얼마나 흉측한 행위입니까?
이래 가지고 이것을 예수 믿는 자가 예수 믿는 언변을 가지고서 꼬와서 마구 예수 같은 것도 팔아 가면서, 복음도 팔아 가면서, 예수 믿는 목사까지 팔아 가면서, 그 행세 길게 하면 하나님께서 택한 자면 절단 낼 것이요, 택한 자가 아니면 그까짓 거야 얼마나 길게 가도 냅둡니다.
의료 보험도 그렇습니다.
의료 보험이라는 것도, 나는 그거 그때 의료 보험에 들라고서 말하는 것을 나는 거기 응하지 안했습니다. 왜? 제가 될 수 있는 대로는 병이 안 들도록, 예수 믿는 사람이 깨끗하게 살면 병 안 들기 때문에 병 안 들도록 예수 믿어 살고, 또 병들면 그때 정당한 가격 주고 치료 하고,
그라면 뭐 의료 보험 그런 거는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 것은 자기가 평소에 돈 들여 모아 가지고서 그때 어려움당할 때에 그 치료받고, 또 사람이 무슨 재앙이 날지 모르니까 자기에게는 그런 재앙이 없는데 없을 때 돈 내 가지고 재앙 있는 사람 하나라도 돕는다는 그런 것도, 의료 보험 그런 거는 다릅니다.
그러나, 뭐 이런 여러 가지 보험으로 해 가지고서 월급받아 먹기 위해서 그 보험에 사원이 돼 가지고 아는 사람에게 막 거짓말 참말 주 몰아대 가지고 꼬와서 사람들을 자꾸 가입을 시켜 놓습니다. 가입을 시켜 놓고 난 다음에 제가 어디로 이사를 가든지 뒈지든지 하는 날이면 그 뒤에 책임을 제가 안 집니다. 오늘까지 사원으로 막 이리 꼬와 대 가지고서 이렇게 가입을 시켜 놓고 난 다음에라도 내일 사면하면 저는 그만입니다. 사면하면 그만입니다.
그 사람 말 듣고 했는데 사면하면 그만인데 뒤에 사면하고 나서 ????네가 나한테 이렇게 말했는데 지금 내가 형편이 없어서 돈을 넣지 못하게 되니까 이것을 탈퇴를 해야 되겠다, 이거 해제금을 해 달라.???? ????아, 그거 나는 모른다. 회사하고 했지 나하고 했느냐????? ????네가 말해서 네 말 듣고 내가 하지 안했느냐????? 계약서에 내용을 가 봐라. 나하고 했는가 회사하고 하지 안했느냐? 고게 흉측한 기만의 흉측한 협잡이 들어 있다 그말이오. 제가 그일에 대해서 했으면은 죽는 날까지, 그 끝마칠 때까지 책임을 지고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책임 지는 사원 하나도 없습니다.
또, 그뿐만 아니고 교육 보험이든지 무슨 보험을 든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내 딴에는 한 달에 십만 원 보험은 틀림없이 들 수 있다 했는데 십만 원 보험은 든다 했는데 제 형편이 안 되면은 만 원도 내지를 못 합니다. 매월 월부로 넣는 십분의 일도 못 냅니다. 못 내니까 헛일 아닙니까? 위약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돈을 찾을라 하지 않습니까? 찾을라 하면은 반액도 못 찾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싸움이 납니다.
사람이 하나님 한테만 하나님 한 분에게만 꽉 매여도, 하나님 한 분에게만 꽉 매여 가지고 살아도 이것도 지금 변동이 자꾸 되는데 이놈의 아이들 교육 보험에 매였어, 뭐 무슨 보험에 매였어, 계에 매였어, 그놈을 다 닦아서 다 그거 의무와 책임을 감당할라 하면은 예수 믿는 데에는 백분지 일도 마음 들일 것은 없습니다. 거게 다 기울어지고, 다 뺏기고 하나도 주님에게는 기울일 것이 없어. 그런 자가 무슨 예수를 믿겠어?
그러니 하나님 앞에 저주와 화만 받으니까 제까짓 게 암만 해 봤자 다른 사람을 꼬와서 아주 사원노릇을 많이 하고 월급을 많이 해도 하나님의 축복이 끊어져 버렸기 때문에 택한 자면 빌어 먹습니다. 여러분들이 봐요.
화장품 장사도 그렇습니다.
화장품 장사 그런 것도 어짜든지 다니면서, 물론 화장 안 할 거는 아니지마는서도, 가 가지고 이거는 어떻고 어떻고 전부 자꾸 화장하라는 것만 권면합니다.
화장하고, 그러니까 아름다운 거 자꾸 사치하는 것만 자꾸 권면하고 말한 전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치만 권면하고, 사치하는 것만 가르치고 사치만 장려했기 때문에 하루 종일 제가 사치만 권면했으니 그 사람이 그 사람의 구원이나 사람이 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말을 했는지 해독의 말을 했는지 그거 평가를 해 보십시오. 그 뒤에 결과가 어찌 될 건가?
믿는 사람은 전부 힘 안 들이고 공짜배기로 수입 많은 것만 취해서 살라고 하니까 수고 덜 들이고 돈벌이 되는 것은 수고를 덜하고 돈벌이 제일 많이 되는 것은 뭐이냐? 목숨 파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목숨 파는 것은, 목숨을 내놓고 목숨 파는 것은 수고 제일 적게 하고 돈벌이 많이 됩니다.
육상 근무보다 해상 근무가 돈벌이 많이 되는 것은 목숨 내놓고 하기 때문에 돈벌이 많이 되는 것입니다. 또 뭐이든지 거게 독약이 있어 가지고서 생명이 위험한 그런 데는 일은 수월한데 생명에 해독이 있기 때문에 그 일 할 사람이 없으니까 돈은 많습니다.
생명을 팔든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성결을 팔든지 신앙을 팔든지 진실을 팔든지 하나님 앞에 ????야, 너 그 사람 만나 가지고 참 좋은 말 많이 했다, 사람을 구원 하는 말, 유익되는 말 많이 했다???? 칭찬받을 그런 것은 수입이 적고 하루 종일 사람을 꼬와서 멸망케 하는 그런 일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빠릅니다.
자, 여게서 화장품 장사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봅시다. 정직하게 들어 봐요. 다 들어 봐요, 정직하게. 이뿐 아닐 것인데. 이뿐 아닐 것인데, 더 들어 봐요. 또 손 놔요. 보험 회사에 사원들 다 손 들어봐요. 보험 회사 사원들 손 들어 봐요.
하나님 앞에 받은 은사 가지고 돈벌이 하는 데 요리조리 무책임하게 사람 어짜든지 꼬와 넘기는 데는 잘 하지. 그래 가지고서 그 사람들은 그렇게 교육합니다. 하나를 가 만나면 절대 놓지 말아라.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가 가지고 그말 하지 말고, 오늘도 가서 또 뭘 봉사해 주고 친하고 또 내일도 그라고 이래 가지고서 어쨌든지 십 년을 두고서 자꾸 하면은 안 넘어간 인간은 없다. 복음 전도를 그래 하십시오. 자,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거게 대해서 축복을 해 주겠소?
지금
다노모시인가 뭐인가 계 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봅시다.
정직하게 들어요. 왜 내가 다 아는데 안 들어요? 자기 구역에서 계 하는 사람 있는 구역장 들어요, 자기는 안 해도. 들어 봐요. 자기 구역에 계하는 사람들 있으면 들어 봐요. 하나님 앞에 거짓말 하면 천국 못 가. 자기 구역에 계 하는 교인 있으면, 제맘대로 합니까 하기야. 그렇지마는서도 자기가 하지 말라 해도 하는 거야 어짭니까? 이렇지마는서도 거짓말 하면 안 돼.
자기 구역에 계 하는 교인이 있는, 믿음 식구 있는 그 구역장들은 손 한번 들어 봐요. 하나뿐이요? ○○○ 권사님 없습니까? 없어요? 몰라요? 알아도 모른다 하면 돼 버리지. 핑계 못 해. 빌라도가 나는 상관없다 했지마는 핑계 못 했거든. 결국은 정죄받고 말았거든. 알지 모를 리가 없어.
다른 데 그라면, 자, 구역장 쳐 놓고 자기 구역에 계 하는 식구들 있는 사람들, 암만 구역장 하지 말라 해도 하는 거야 어짭니까? 하기는 하지마는 구역장이 해서는 안 된다 하는 걸 선포했으면 자기에게는 심판이 없어요. 안 그랬으면 심판이 있어요.
자, 구역장들에게 계하는 믿음의 식구 있는 구역장 손 들어 봅시다. 새로 똑똑히 들어 봐요, 지금 생각해 보고. 8606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