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질문) 바람직한 직업관은 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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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질문) 바람직한 직업관은 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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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질문) 바람직한 직업관은 5399

그리스도인이 가져야할 직업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어떤한 마인드를 가지고
사회생활(직업활동)해야하며 그리스도인에게 직업의 의미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곳 홈페이지는 육체적으로 힘든 직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공부를 열심히 해서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은 어떤지?
사실 육체적 노동도 힘들지만, 정신적 노동도 육체적 노동에 못지않게
힘들므로 정신적 활동을 많이 하는 직장도 그리스도인이 가지는 것도
괜찮은것 같은데..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각양각색의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여기 홈페이지의 신앙관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는것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실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직장을 가지냐 보다 어떤 신앙관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대통령을 하던, 청소부를 하던, 직업의 종류보다
어떠한 신앙관을 가지고 일하는것이 보다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우선답변) 노동을 강조하는 것은 기초요 기본이라는 뜻

신앙인은 두고라도 세상사람조차 이제는 땀흘리는 일을 기피한다 하여 뉴스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뭐라 해도 우리는 타락과 회개의 길을 알기 때문에 땀흘려 일하는 노동을 굉장한 차원에서 존중합니다.

그러나 육체 노동으로 전부를 삼거나 그것만 강조한다면 치우침이라 하겠습니다. 각자를 달리 인도하시고 각자에게 주신 것이 다르다는 것은 신앙의 상식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어떤 직업으로 나가든 땀흘려 일하는 노동은 기본이 되어야 하고 또 그럴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이라 해도 노동의 의미는 늘 마음의 과제로 두고 있어야 합니다.


질문 내용을 두고 여러 면으로 살펴보기 이전에 우선 답변을 드립니다.
본 답변은 좀 늦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재질문) 직업에 대하여 글을 아직... 5530

신앙인은 두고라도 세상사람 조차 이제는 땀 흘리는 일을 기피한다 하여 뉴스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뭐라 해도 우리는 타락과 회개의 길을 알기 때문에 땀흘려 일하는 노동을 굉장한 차원에서 존중합니다.

그러나 육체 노동으로 전부를 삼거나 그것만 강조한다면 치우침이라 하겠습니다. 각자를 달리 인도하시고 각자에게 주신 것이 다르다는 것은 신앙의 상식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어떤 직업으로 나가든 땀흘려 일하는 노동은 기본이 되어야 하고 또 그럴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이라 해도 노동의 의미는 늘 마음의 과제로 두고 있어야 합니다.


질문 내용을 두고 여러 면으로 살펴보기 이전에 우선 답변을 드립니다.
본 답변은 좀 늦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답변 진행 중)

시간 되시면 추가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노력하겠습니다.

1.이번 질문은

지난 7월 19일에
직업 관련 질문이 계셨고
당시 아주 짧게 답변하면서 시간이 있을 때 자세하게 답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5399번, [직업] 직업에 대해 직장인 05/07/19
5400번, (우선답변) 노동을 강조하는 것은 기초요 기본이라는 뜻 05/07/19
--------------------------------------------------------------------

2.앞선 질문에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는 기억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잊고 있었습니다.
답변을 며칠 내에 새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을 추가하게 되면
이 게시판 제일 앞부분에 '공지'를 해놓고
실제 답변은 과거 질문하신 곳에 '보충답변'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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