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질문) mbc 사이비 집단의 보도를 보며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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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질문) mbc 사이비 집단의 보도를 보며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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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질문) mbc 사이비 집단의 보도를 보며 2030 (자기목숨과 주님과 둘을 두고서 목숨을 구할라하면 주님 내 놔야 되고 주님을 내놓지 안으려면 자기 목숨 버려야 되는 현실 다니엘이 그렇게 되지 안했습니까? 그럴 때에 주님을 위해서, 나를 위하여 주님 때문에 진리 때문에 자기목숨을 내놓는 그것을 여기서 말하는 것이지. 아무따나 자기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이렇게 아주 헌신짝 버리듯이 버려서 목숨 그까짓 것을 아무것도 아닌 걸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주 못쓸 사람입니다. 안 믿는 사람보다도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복음을 잘못 듣고 죽는거 겁냅니까? 사는거 겁냅니까? 망하는거 겁냅니까? 흥하는거 겁냅니까? 부자를 탐합니까? 가난한 것을 두려워합니까? 아무것도 없어 그 사람이 말단의 악인입니다. 말단의 악인. 그 사람은 무얼로 제재할 수가 없어 조절할 수가 없어 붙들 수가 없어 가장 악인이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돼 믿는 사람은 아주 자기를 보호하고 아끼는 것이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보호하고 아끼는 것이 하나님의 진리요 자기 명예를 자기가 아끼고 자기 위신을 자기가 아끼고 자기 신분을 자기가 아끼고 또 자기소유를 자기가 아끼고 또 자기목숨을 자기가 아끼고 왜? 그것은 주님이 자기에게 분담시켜 놓은 일이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를 먼저 자기에게 맡겨서 주님이 시키는 대로 잘 관리하고 보관을 잘하고 그담에 그걸 가지고 타를 위해서 사용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시는겁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이 자기에게 대해서 아무나따나 마구잡이라 하는 그런 사람은 방탕이요 방종이요 아주 그것은 타락이요 탈선입니다. 믿는 사람이 수치를 수치로 여기지 안하면 아무짝에도 못쓰는 사람입니다.) -------------------- (베드로 후서 3장 첫째 우리가 알 것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오면 유무식간에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하는 인정하는 이런 사람들을 이렇게 저렇게 조롱합니다.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우리가 이것을 잘 봐서 아주 은혜 있는 그런 교역자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차차 무관심 하게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그 교역자가 인간의 욕심으로 기울어지고 있다하는 것이 보여질 것입니다. 자연주의라고 하는 커다란 주의는 그것이 큰 이단인데 이단 가운데 자연주의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는 하기는 했다만 한번창조하시고 난 다음에는 손떼고 창조된 것이 그대로 그것이 존재해 나가지 그거뭐 그 창조하신분이 그것을 관리하고 섭리하고 이렇게 운영해 나가는 그런 일은 없다.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을 해서 할수 있으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케할라고 애를 쓰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계속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부인케 할라고 애를 쓰고, 굵닥 굵닥한것 몇가지만 예정했지 .하나님께서 지저분한 그런거는 예정하지 안했다 그것이 정통에 있으나 그것이 자연주의자의 새끼입니다. 마태복음10장에 사람 앞에서 나를 부끄러워 하는 자는 나도 그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내가 부끄러워하겠다.) ------------------------------------------------------------- 영생수 부활한다. 잘못된 믿음으로 자살하는 말단의 악인들 사람들이 저런 뉴스 보면 무슨 생각을 가지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곧 있으면 재림을 조롱하는 자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림은 점점 가까워 오는거 같은데 크게 상 받을 만한믿음으로 산 행위는 없고 천국 가서 부끄러운 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기도의 사람이 되고 싶은데 기도 하는게 잘 안됩니다. (답변) MBC와 조선일보는, 세상을 보는 시각은 정반대지만, 우리 식 신앙에는 반대적 입장입니다. 1.'MBC'뉴스를 보신다면, 이런 면을 조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MBC는 그 기본 시각이 반 기독교입니다. 굳이 말한다면 기독교 내의 한신대학 계통인 기장측 시각을 가진 곳입니다. 그곳은 기독교를 북한에 쌀 배급하는 구호기관으로 사용해야 예수님이 기뻐한다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예를 든다면, 문익환(목사님) 계열의 시각을 가졌습니다. 그분 아들이 옷을 잘벗는 배우라고 듣고 있습니다. 윗물이 기독교를 불편하게 생각하고 잘 벗어버리니까, 아랫물은 입었던 옷을 잘 벗어버린다고 이곳은 짐작하고 있습니다. 이곳 내심은 그런 계열을 기독교 범위 안에 넣지 않고 있습니다. 양가죽을 뒤집어 쓴 이리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곳 홈은 어느 공회나 어느 교회의 홈으로 운영하지 않고 '신앙연구'를 위해 운영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름이나 직책 또는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소속 등에 대한 표현은 대체로 객관성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현재 MBC가 기독교의 비리라면서 국민을 상대로 대규모 선동에 나서며 지적하는 내용 중에 맞는 말도 몇 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판하는 자세는 기독교 내에 기독교가 아닌 사회주의 기독교 시각에서 본 비판입니다. 대형교회를 비판하는 면에는 그 대형교회의 흠을 지적하여 바로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대형교회들이 대개 보수노선을 견지하기 때문에 보수측의 거점을 무차별 포격하는 것입니다. 대단히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계시지 않는다면, 이곳을 찾는 분들의 신앙노선에서는 MBC를 보지 않는 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2.요즘 말이 많은 '조선일보'도 그 종교면 기사는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현재 이 나라 사회 분위기로 본다면 조선일보는 극단적 보수주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은 신앙문제를 중심으로 연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세상 일에 개입하거나 그 당사자가 될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의 환경이므로 그 차원에서 알고 상대하는 정도는 면밀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사회가 말하는 보수와 우리 신앙에서 말하는 보수는 비록 단어는 같은 '보수'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그 개념은 전혀 차원이 다릅니다. 그러나 나타나는 겉모습만 본다면 너무도 닮은 점이 많기 때문에 세상의 보수와 우리 신앙의 보수를 같은 종류로 보고 비판을 해도 사실 별 할 말이 없습니다. 특히 요즘 민감한 사회 문제인 국방과 경제면에 대한 결론은 이곳과 비슷한 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보수와 이곳의 보수는 그 근본이 다른데 그 이유는 다음에 한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 답변에서 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선일보의 종교적 시각입니다. 조선일보의 종교적 시각은 기독교에 대하여 아주 냉담한 편입니다. 혹 기독교에 대하여 보도를 할 때는 그 시각이 철저하게 영락교회 한경직목사님의 통합측 입장입니다. 이곳 신앙노선의 시각에서는 MBC나 조선일보를 기독교 반대세력이라는 점에서는 같이 보고 있습니다. 3.말세 현상이 많아서 질문자의 염려가 많은 듯 합니다. 자신의 신앙은 부끄럽고 세상은 갈수록 더 험해지고 때는 가깝게 느껴진다는 것이 질문자의 근심입니다. 당연히 근심할 바를 근심하고 계십니다. 질문자의 고백만으로만 기준을 삼는다면, 질문자의 신앙은 좋지 못한 편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믿는 사람들이 질문자와 같은 근심을 해야 하는데 근심조차 모르고 사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죽은 자가 죽었다고 알아야 살아날 노력이라도 할 것인데 죽은 자가 오히려 살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 살아날 희망도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자기 부족한 면을 살피려면 한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족한 면을 보는 눈을 가진 것만 해도 하나님께서 희망을 가지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소망 중에 더욱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바울이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라고 자신을 평가한 것은 예의상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본 것입니다. 또 사실이 그러했습니다. 오늘 우리 스스로 얼마나 자신이 부족하고 무능한지를 깨닫는 것이 신앙 출발의 첫 걸음입니다. 일단 질문자께서는 참 희귀하게도 첫 걸음을 바로 출발하고 계십니다. 그대로 쭉 달려가기만 하면 됩니다. 부족하니까 더 배우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혹 그렇게 했는데도 너무 발전이 없고 무기력한가요? 너무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가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질문자의 성격이 너무 화급한 것이 아닌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1년간 듣고 배워서 입에서 나가는 발음이 '엄마'라는 글자 하나입니다. 수천 수만번을 넘어지면서 1년간 배운 동작이 걸음마 한 걸음입니다. 바로 된 신앙의 첫 걸음은 그렇게 오래 걸리고 더딥니다. 그러나 만일 한 두 발자욱을 바로 걷게 된다면, 몇 마디 말을 하기 시작한다면, 그다음부터는 갑자기 가속도가 붙습니다. 한 걸음을 떼는 데는 1년이 걸리지만 10걸음을 떼는 데는 불과 몇 주면 됩니다. 그리고나면 순식간에 보행을 다 배워버립니다. 신앙의 발전도 바로 된 첫 걸음, 그 한 걸음을 떼게 하는 데 그렇게 오랜 세월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잘 걸어다니는 신앙의 사람들을 보면서 자기를 비교하면, 자기는 1년이 다 되어가도록 한 걸음도 제대로 못 걷는데 저 사람은 마구 뛰어다니니, 나는 몇 백년이 지나가도 저렇게 못 되겠다고 계산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학은 항상 그 더해지는 속도가 일정하지만 신앙은 한번 시작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더하시는 은혜가 있어 그 발전의 속도가 어느 순간에 급격하게 늘어버린다는 점을 생각하셔서, 그저 한 걸음 바로 걷는 것만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설교록을 읽고 대하며 또 이곳에 몇 곳을 소개하는 정도라면, 이미 몇 걸음을 떼놓기 시작하셨거나 아니면 첫걸음을 떼놓는 막바지같습니다. 신앙 발전의 그래프 곡선이 지금까지 수평에 가깝게 평행으로 진행해왔다면 곧 어느 순간에 수직 상승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인내로 구원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4.기도 생활 기도가 잘 되지 않으시다면, 우선 기도할 때 어떤 내용으로 주로 기도하는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품은 내 소원을 쭈욱 늘어놓고 하나님께 해결하시라는 사이는 아주 철없이 믿는 어린신앙이 한 두번 할 때 하는 기도입니다. 조금이라도 아는 신앙이 되었다면 하나님 뜻을 찾아 내가 그 뜻대로 살기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기도라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할 것이고, 그렇다면 기도할 때마다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특별히 받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시는 분들도, 이 복음을 받은 분들 중에서 적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따라서 최근 가장 은혜롭게 받은 말씀, 또 최근 읽은 말씀 중에 기억할 만한 말씀이 있을 것이니, 내 마음 속에 배운 말씀을 가지고 기도를 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듣고 배우고 아는 말씀, 그 중에서도 지금 가장 나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찾아 그 말씀으로 기도하다 보면 나에게 특별히 하나 더 필요한 것은 그렇게 기도하는 중에 따로 감동을 주셔서 알리실 것입니다. 목회자가 필요하고 예배가 좋고 또 우리가 새벽예배까지 드리는 이유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특별히 어느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라고 하시는가? 그 기도 제목을 나 스스로 잡기 어렵기 때문에 목회자의 설교를 통해 기도제목을 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말씀이나 말씀을 붙들고 기도를 시작하고 말씀을 중심으로 기도하게 되면 기도하는 시간이나 집중력이나 모든 것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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