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예배 시간
서기
■상세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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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21:24
⑶ 예배 시간
① 날 중에 제일 귀한 날이 주일, 시간 중에 가장 귀한 시간이 예배 시간
주일만 바로 지키면 6일을 자유해도 된다는 말이 아니며 예배 시간을 바로 지켰으면 나머지 시간은 자유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모든 날을 바로 살 수 있도록 주일은 명령으로까지 지키도록 했으니 이 주일을 바로 지켜 주일의 은혜로 나머지 모든 날들을 바로 살도록 하신 것이 주일이며, 예배를 명령한 것은 예배가 바로 되어 예배의 은혜가 예배 시간 외의 모든 시간까지 바로 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날 중에 가장 귀한 날이 주일이요, 날 중에 중심이 주일이며, 주일이 바로 되어야 나머지 날도 바로 될 수 있고 주일을 실패하면 나머지 날들은 당연히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배가 시간 중에 가장 귀한 시간이요, 시간 중에 중심이며, 예배가 바로 되어야 나머지 시간들도 바로 될 수 있고 예배를 실패하면 나머지 시간들은 당연히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일은 날 중에 점Z와 같은 날이며 이 점Z가 나머지 6일에 자라가는 것이며, 예배는 씨앗과 같은 것이며 이 예배 시간이 나머지 시간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주일과 예배를 바로 지키는 것은 우리 할 일을 다 한 것이 아니라 이제 출발이며 발진입니다. 결국은 모든 날이 주일이며 모든 시간이 예배라야 하고, 따라서 하나님을 섬김으로 여생이 계속되고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의 자신이 되어지되 늘 그리 되어져야 합니다.
② 예배 형식
㉮ 주님의 대속으로 예배의 형식은 폐지
예배의 형식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 지극히 낮은 우리가 그의 은혜를 간구하는 것입니다. 죄를 지어 지옥 갈 우리가 예수님 대속으로 구원받고 이제 다시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 주시는 은혜로 하나님이 내신 길을 따라 나아가게 된 것입니다.
구약에는 섬기는 예법이 자세하게 제시되었고 그 모양과 그 형식을 전부 다 지켜야 했습니다. 오실 예수님을 어린 구약교회에게 보이는 면으로 쉽게 가르쳐서 점점 볼 수 없는 신령한 면으로 나아가도록 했습니다. 오늘 신약에는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대속이 있으니 이 대속을 받아 이 대속으로 사는 실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형식을 전부 폐지했습니다.
㉯ 신약 예배는 대속의 사람으로 살게 하는 내용이 전부
대속의 사람으로 실제로 살게 하면 바른 예배입니다. 신약시대 예배는 형식은 따로 정해진 것이 없고 대속 받은 사람이 대속을 힘입어 대속으로 살아가게 하는 이 일에 도움이 되고 유익이 된다면 각 교회와 교인의 신앙 형편을 따라 하면 됩니다. 구약은 누구에게나 정해진 순서와 법이 있어 어길 수 없었으며 그 형식이 단일이었습니다. 이제 신약에는 그 형식의 실상이 이루어졌고 따라서 대속의 은혜로 살아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형식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의 필요성이 구약과는 전혀 다르게 되었으니 대속을 알게 하고 느끼게 하고 대속의 사람으로 살도록 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를 사용할 수는 있는 것입니다.
㉰ 말씀이 중심이 되고 기도와 찬송 정도면 충분
구체적으로 다 거론할 수는 없으나 말씀이 중심이 되어 대속이 무엇이며 대속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알아 나가며 이 과정에 간구할 것이 있고 감사할 것이 있어 말씀과 기도와 찬송 이 3가지의 내용들로 대속이 자기 속에서 점점 더 역사하도록 하면 됩니다.
말씀과 찬송과 기도가 어떤 순서로 어떤 모습으로 진행되어져야 하느냐는 것은 은혜되더라는 경험과 느낌이 있을 것이고 그런 모습이 같은 신앙 걸음으로 나가는 교회들이 일정한 형태를 보이게 되어 예배의 모범으로 예시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경험과 권고일 뿐이지 지켜져야 할 예배의 규격이 된다면 신약의 예배 성격에서 이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① 날 중에 제일 귀한 날이 주일, 시간 중에 가장 귀한 시간이 예배 시간
주일만 바로 지키면 6일을 자유해도 된다는 말이 아니며 예배 시간을 바로 지켰으면 나머지 시간은 자유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모든 날을 바로 살 수 있도록 주일은 명령으로까지 지키도록 했으니 이 주일을 바로 지켜 주일의 은혜로 나머지 모든 날들을 바로 살도록 하신 것이 주일이며, 예배를 명령한 것은 예배가 바로 되어 예배의 은혜가 예배 시간 외의 모든 시간까지 바로 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날 중에 가장 귀한 날이 주일이요, 날 중에 중심이 주일이며, 주일이 바로 되어야 나머지 날도 바로 될 수 있고 주일을 실패하면 나머지 날들은 당연히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배가 시간 중에 가장 귀한 시간이요, 시간 중에 중심이며, 예배가 바로 되어야 나머지 시간들도 바로 될 수 있고 예배를 실패하면 나머지 시간들은 당연히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일은 날 중에 점Z와 같은 날이며 이 점Z가 나머지 6일에 자라가는 것이며, 예배는 씨앗과 같은 것이며 이 예배 시간이 나머지 시간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주일과 예배를 바로 지키는 것은 우리 할 일을 다 한 것이 아니라 이제 출발이며 발진입니다. 결국은 모든 날이 주일이며 모든 시간이 예배라야 하고, 따라서 하나님을 섬김으로 여생이 계속되고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의 자신이 되어지되 늘 그리 되어져야 합니다.
② 예배 형식
㉮ 주님의 대속으로 예배의 형식은 폐지
예배의 형식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 지극히 낮은 우리가 그의 은혜를 간구하는 것입니다. 죄를 지어 지옥 갈 우리가 예수님 대속으로 구원받고 이제 다시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 주시는 은혜로 하나님이 내신 길을 따라 나아가게 된 것입니다.
구약에는 섬기는 예법이 자세하게 제시되었고 그 모양과 그 형식을 전부 다 지켜야 했습니다. 오실 예수님을 어린 구약교회에게 보이는 면으로 쉽게 가르쳐서 점점 볼 수 없는 신령한 면으로 나아가도록 했습니다. 오늘 신약에는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대속이 있으니 이 대속을 받아 이 대속으로 사는 실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형식을 전부 폐지했습니다.
㉯ 신약 예배는 대속의 사람으로 살게 하는 내용이 전부
대속의 사람으로 실제로 살게 하면 바른 예배입니다. 신약시대 예배는 형식은 따로 정해진 것이 없고 대속 받은 사람이 대속을 힘입어 대속으로 살아가게 하는 이 일에 도움이 되고 유익이 된다면 각 교회와 교인의 신앙 형편을 따라 하면 됩니다. 구약은 누구에게나 정해진 순서와 법이 있어 어길 수 없었으며 그 형식이 단일이었습니다. 이제 신약에는 그 형식의 실상이 이루어졌고 따라서 대속의 은혜로 살아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형식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의 필요성이 구약과는 전혀 다르게 되었으니 대속을 알게 하고 느끼게 하고 대속의 사람으로 살도록 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를 사용할 수는 있는 것입니다.
㉰ 말씀이 중심이 되고 기도와 찬송 정도면 충분
구체적으로 다 거론할 수는 없으나 말씀이 중심이 되어 대속이 무엇이며 대속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알아 나가며 이 과정에 간구할 것이 있고 감사할 것이 있어 말씀과 기도와 찬송 이 3가지의 내용들로 대속이 자기 속에서 점점 더 역사하도록 하면 됩니다.
말씀과 찬송과 기도가 어떤 순서로 어떤 모습으로 진행되어져야 하느냐는 것은 은혜되더라는 경험과 느낌이 있을 것이고 그런 모습이 같은 신앙 걸음으로 나가는 교회들이 일정한 형태를 보이게 되어 예배의 모범으로 예시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경험과 권고일 뿐이지 지켜져야 할 예배의 규격이 된다면 신약의 예배 성격에서 이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