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총공회 안에서의 진리전원일치에 대한 지적
서기
■상세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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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21:24
1) 성급한 선입관
총공회 교회 내에서조차 거의 모든 분들이 전원일치가 불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심지어 '천국에나 가서 할 일, 천국에서나 될 일'이라는 표현이 한때 유행한적도 있습니다. 총공회 내부 교인들 중 90% 이상의 교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10% 정도의 교인들은 일단 발언에서만큼은 전원일치는 가능하며 또 그리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다면 공회 내에서도 ‘전원일치’에 대하여 반대하는 분들이 10중 9요, 찬성하는 분들이 10중 1이라는 말입니다. '9 대 1' 이라는 분포는 수학적 표현이 아니라 강조의 표현으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전원일치를 지지하는 10% 정도의 공회 내부 교인들도 사실상 백목사님이 가장 강하게 주장했던 점을 고려 그분을 존중하는 자세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정도입니다. 이 ‘전원일치’ 원칙은 우선 그 이해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이유는 너무도 확고한 선입관념 때문입니다. 알고보면 전원일치라야만 하고 또 실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어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총공회 교회 내에서조차 거의 모든 분들이 전원일치가 불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심지어 '천국에나 가서 할 일, 천국에서나 될 일'이라는 표현이 한때 유행한적도 있습니다. 총공회 내부 교인들 중 90% 이상의 교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10% 정도의 교인들은 일단 발언에서만큼은 전원일치는 가능하며 또 그리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다면 공회 내에서도 ‘전원일치’에 대하여 반대하는 분들이 10중 9요, 찬성하는 분들이 10중 1이라는 말입니다. '9 대 1' 이라는 분포는 수학적 표현이 아니라 강조의 표현으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전원일치를 지지하는 10% 정도의 공회 내부 교인들도 사실상 백목사님이 가장 강하게 주장했던 점을 고려 그분을 존중하는 자세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정도입니다. 이 ‘전원일치’ 원칙은 우선 그 이해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이유는 너무도 확고한 선입관념 때문입니다. 알고보면 전원일치라야만 하고 또 실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어려움이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