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독립 찬송가 사용은 백영희 목사님의 결정
서기
■상세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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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21:24
4) 독립 찬송가 사용은 백영희목사님의 결정
⑴ 여러 사람들의 요청을 검토한 것
한국 교회가 함께 불러오던 찬송가들, 그 찬송가들 중에서 어느 곡들을 선택하느냐는 문제를 두고 어느 목사님이 즐겨 부르는 찬송가도 들어 있습니다. 어느 집사님 가정의 애창 찬송가도 들어 있습니다. 다른 집사님의 간청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백목사님이 했습니다. 반대측 목사님의 애창 찬송가가 들어있다고 중간반측에서 공회찬송가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저 집사님 가정의 애창 찬송가가 들어있다고 공회 찬송가의 권위가 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집사님의 간청 때문에 공회찬송가가 고신측에 가까워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을 감안하고 여러 층, 여러 종류, 여러 시각, 여러 입맛, 여러 음감, 여러 청감까지를 다 고려하고 마지막 기도하여 결정하였으니 더욱 더 은혜롭고 더욱 더 신앙 어린 우리까지도 감사한 것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자기 애창 찬송가를 백목사님께 추천하면서 돈을 주고 통과 되도록 한 것이 아닙니다. 함께 건너가지 않았습니다. 주지도 않을 분이지만 그렇다고 받기를 하실 분인가? 집사님 가정의 애창곡을 요청드리면서 인정상 고려해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인정이 있는 분입니까? 어느 집사님의 간청에 고신의 입김이 있었다고 오해해서야 되겠습니까?
여러 신앙 성향들을 다 고려하고 여러 말씀들을 다 상고하며 주님의 뜻을 오랫동안 찾다가 확신하고 마지막 한 곡씩 한 곡씩 다 들어보고 확인하고 최종 결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백목사님의 가족 중에 찬송가를 만드는 과정에 일한 분이 계십니다. 그러나 그 분 옆에는 또 다른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지금 부산공회에 있지 않습니다. 통일찬송가를 사용하는 타 공회에 소속한 분입니다. 그런데 왜 부산공회와 목사님의 가족을 거명하고 있는가? 백목사님께 받은 은혜를 측량할 수 없이 많았던 분 중에서 자기 주관의 오판으로 오해했던 분이 지나치면서 백목사님을 걸고 넘어진 것입니다. 말하자면 유다도 그런 유의 사람이었다고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목사님의 가족 중에는 우리 일반 교역자들이 따라 가지 못할 높은 신앙 차원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 분명히 현 총공회 교역자 중에서는 그만한 신앙이 없다고 할 분이 바로 찬송가를 만들 때 심부름하고 백목사님과 한 자리에 앉아서 목사님이 시키는 일을 수종들었던 10여명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⑵ 공회 찬송은 백목사님 신앙노선을 가장 잘 요약 표현되는 예.
공회 찬송은 완제품이 아닙니다. 그러나 통일찬송가가 명백히 죄가 되고 해가 되며 삐뚤어진 산물이어서 그 통일찬송가를 피해 차선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차선일 수밖에 없다고 차선의 노력을 기울인 것은 아닙니다.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것입니다. 총공회 백목사님의 신앙과 평생의 역량이 집결된 것입니다. 이 정도라면 목숨을 걸고 사랑하고 아껴볼 가치가 있지 않는가? 그렇다는 증거, 그렇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⑴ 여러 사람들의 요청을 검토한 것
한국 교회가 함께 불러오던 찬송가들, 그 찬송가들 중에서 어느 곡들을 선택하느냐는 문제를 두고 어느 목사님이 즐겨 부르는 찬송가도 들어 있습니다. 어느 집사님 가정의 애창 찬송가도 들어 있습니다. 다른 집사님의 간청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백목사님이 했습니다. 반대측 목사님의 애창 찬송가가 들어있다고 중간반측에서 공회찬송가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저 집사님 가정의 애창 찬송가가 들어있다고 공회 찬송가의 권위가 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집사님의 간청 때문에 공회찬송가가 고신측에 가까워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을 감안하고 여러 층, 여러 종류, 여러 시각, 여러 입맛, 여러 음감, 여러 청감까지를 다 고려하고 마지막 기도하여 결정하였으니 더욱 더 은혜롭고 더욱 더 신앙 어린 우리까지도 감사한 것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자기 애창 찬송가를 백목사님께 추천하면서 돈을 주고 통과 되도록 한 것이 아닙니다. 함께 건너가지 않았습니다. 주지도 않을 분이지만 그렇다고 받기를 하실 분인가? 집사님 가정의 애창곡을 요청드리면서 인정상 고려해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인정이 있는 분입니까? 어느 집사님의 간청에 고신의 입김이 있었다고 오해해서야 되겠습니까?
여러 신앙 성향들을 다 고려하고 여러 말씀들을 다 상고하며 주님의 뜻을 오랫동안 찾다가 확신하고 마지막 한 곡씩 한 곡씩 다 들어보고 확인하고 최종 결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백목사님의 가족 중에 찬송가를 만드는 과정에 일한 분이 계십니다. 그러나 그 분 옆에는 또 다른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지금 부산공회에 있지 않습니다. 통일찬송가를 사용하는 타 공회에 소속한 분입니다. 그런데 왜 부산공회와 목사님의 가족을 거명하고 있는가? 백목사님께 받은 은혜를 측량할 수 없이 많았던 분 중에서 자기 주관의 오판으로 오해했던 분이 지나치면서 백목사님을 걸고 넘어진 것입니다. 말하자면 유다도 그런 유의 사람이었다고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목사님의 가족 중에는 우리 일반 교역자들이 따라 가지 못할 높은 신앙 차원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 분명히 현 총공회 교역자 중에서는 그만한 신앙이 없다고 할 분이 바로 찬송가를 만들 때 심부름하고 백목사님과 한 자리에 앉아서 목사님이 시키는 일을 수종들었던 10여명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⑵ 공회 찬송은 백목사님 신앙노선을 가장 잘 요약 표현되는 예.
공회 찬송은 완제품이 아닙니다. 그러나 통일찬송가가 명백히 죄가 되고 해가 되며 삐뚤어진 산물이어서 그 통일찬송가를 피해 차선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차선일 수밖에 없다고 차선의 노력을 기울인 것은 아닙니다.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것입니다. 총공회 백목사님의 신앙과 평생의 역량이 집결된 것입니다. 이 정도라면 목숨을 걸고 사랑하고 아껴볼 가치가 있지 않는가? 그렇다는 증거, 그렇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