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9 장 오늘 총공회를 두고 예언하고 가르친 교훈 - (목록)

주제별 정리      

           ■ 제 9 장 오늘 총공회를 두고 예언하고 가르친 교훈 - (목록)

서기 0 27
Ⅰ. 총공회를 하나님께서 직접 인도하던 시기

1. 이스라엘의 통치체제

1) 사사시대와 왕정시대
2) 왕정 국가가 된 이후에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는 멀어짐
3) 초기 깨끗한 개혁교회가 점점 커지게 되면 종교와 정치가 분리
4) 신앙과 정치가 하나되어 시작했던 총공회의 좋았던 초기
5) 총공회가 커 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탈선하게 되어, 왕정제도를 택한 과정
6) 그러나 하나님과 멀어지는 왕정 안에서도 유익하게 사용 하는 길은 있음

2. 교회 분열의 두 세력, 세상세력을 사용하는 세력과 신령한 권세만을 사용하는 세력의 충돌

1) 교회를 개혁한 후 성장과정에서 두 세력의 등장과 충돌
2) 두 세력의 싸움은 결국 예배당 싸움으로까지 나타나는 법

3. 교훈과 정치를 분리시켜 탈선을 제도화한 장로교의 정치 체제의 경우

1) 장로교 헌법상 교훈과 정치를 분리해야 한다며 총공회 행정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한 편지
2) 교훈과 정치가 따로 놀면 바른 길은 갈 수 없는 법
3) 박윤선 목사님과 끝까지 대립했던 신앙노선은 교훈과 정치의 분리 여부
4) 장로교의 정치와 교훈을 분리한 체제는 잘못된 것

4. '인간지식'이나 '책'이라는 말만 나오면 다 꺼꾸러는 것이 교회 내에서도 탄식거리

1) 총공회에도 헌법을 만들자는 의논, 헌법은 인간 주장과 타협인데
2) '책'으로 만들어 놓으면 그만 믿어버리는 것이 탄식, 헌법이 권위를 가지는 이유
3) 박사들이 객관을 잘 아는 것 같아도,
자기 주관이 가감을 하면서 받기 때문에 오판이 많은 것
4) 세상지식을 대할 때 그것을 주관과 객관의 지식으로 나누어 장단점을 알 것
5) 세상지식을 대할 때 주의할 점

5. 총공회의 사사시대를 기억하십니까?


Ⅱ. 총공회에 '행정조직'을 설치한 것은 왕정시대를 허락한 사무엘의 상황

1. 총공회가 커 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탈선하게 되어,왕정제도를 택한 과정

2. 그러나 하나님과 멀어지는 왕정 안에서도 사무엘과 다윗은 더욱 크게 복음 운동

3. 공회의 제도와 기록은 그 본 이유와 원리를 모르면 무의미하다.

1) 과거 기록을 보고도 기록 자체를 확인하는 것에 실패하는 것이 안타깝다.
2) 비판도 착각, 보수도 착각, 우리는 착각 속에서 지난 세월을 다 버리고 있다.
3) 윗글에 '행정위원회'를 설치한 배경이 나온다.


Ⅲ. 왕정시대를 주도하는 세상세력을 구분하는 방법은, 세상세력을 사용하는 것으로

1. 교회 분열의 두 세력, 세상세력을 사용하는 세력과 신령한 권세만을 사용하는 세력의 충돌

1) 교회를 개혁한 후 성장과정에서 두 세력의 등장과 충돌
2) 두 세력의 싸움은 결국 예배당 싸움으로까지 나타나는 법

2. 세상세력으로 예배당을 가진 측은? 또한 공회 전 재산을 점령하고 있는 측은?


Ⅳ. 총공회를 개혁하겠다는 주장들은 '장로교'의 왕정제도 회귀안

1. 교훈과 정치를 분리시켜 탈선을 제도화한 장로교의 정치 체제의 경우

1) 장로교 헌법상 교훈과 정치를 분리해야 한다며
총공회 행정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한 편지
2) 교훈과 정치가 따로 놀면 바른 길은 갈 수 없는 법
3) 박윤선목사님과 끝까지 대립했던 신앙노선은 교훈과 정치의 분리 여부
4) 장로교의 정치와 교훈을 분리한 체제는 잘못된 것

2. 백목사님을 우상으로 만들지 말라는 이들의 한결같은 종착은 '장로교지상주의'

1) 장로교와 총공회의 신앙노선
2) 대구와 서울공회의 장로교 체제
3) 부산공회(2)의 형식은 엄격한 총공회체제이나 그 내부는 장로교지향이 중심에 있다.


Ⅴ. '인간지식'과 '책'을 그렇게 경계시켰지만, 결국 공회도 그것들에게 다 삼켰다.

1. '인간지식'이나 '책'이라는 말만 나오면 다 꺼꾸러지는 것이 교회 내에서도 탄식거리
1) 총공회에도 헌법을 만들자는 의논, 헌법은 인간 주장과 타협인데
2) '책'으로 만들어 놓으면 그만 믿어버리는 것이 탄식, 헌법이 권위를 가 지는 이유
3) 박사들이 객관을 잘 아는 것 같아도,
자기 주관이 가감을 하면서 받기 때문에 오판이 많은 것
4) 세상지식을 대할 때 그것을 주관과 객관의 지식으로 나누어 장단점을 알 것
5) 세상지식을 대할 때 주의할 점

2. 백목사님이 평생에 눌렀으나 결국 누르지 못한 것이
바로 세상지식과 신학의 영향력이다.

1) 공회만큼 인간지식과 신학을 눌러놓은 곳도 없지만, 결국 그 귀신에게 다 삼켰다.
2) 윗글에서 백목사님은 '책'이라는 것을 두고,
또 '인간지식'의 사용법을 두고 가르치고 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