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말세를 통과하고 재림을 맞을 이 복음
서기
■상세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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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21:24
5. 말세를 통과하고 재림을 맞을 이 복음
1) 이 복음을 사모하는 이방을 향하여
멀리서 백목사님의 소식을 들은 사람들에게는 굉장한 존경과 사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멀리 있을수록 그러합니다. 바로 서부교회 주일학교를 통하여 앞날에 전해질 복음의 길을 예비하신 역사입니다. 과거 백목사님이라면 무조건 이단으로 듣고 거부감을 가지던 세대는 대개 교계의 이선에 있거나 죽었습니다. 현재의 교계 전면에 있는 이들은 서부주교라는 소식을 듣고 또 단편적으로 백목사님의 소식을 한 마디씩 듣고 우리가 생각 못할 정도로 마음 속 신비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총공회 이름이 유명하라고 주셨던 세계최대 주교였는가! 바로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앞날을 미리 예비 하시는 준비 역사였으며, 세계 최대 주교가 아니라 세계 최대 주교를 만든 그 속에 세계 최고의 복음이 바로 보배인 것입니다.
은혜 있는 설교 테이프, 누구에게라도 전하고픈 좋은 설교를 추려서 우선적으로 외부에 알려봅시다. 이 말씀에 한번 귀가 뚫리면 그 폭발력이 어떠하다는 것은 우리가 먼저 경험한 바가 아닙니까? 은혜 있는 설교록을 택해서 목록을 만들어 우선적으로 소개합시다. 백목사님을 모르는 후세대 분들 중에서 설교록의 설교 몇 번 읽고 인생관을 완전히 바꾼 분들을 주위에서 보고 있지 않은가! 책으로 전하고 테이프로 전합시다.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서 단번에 세계를 뒤집을 수 있는 빠른 시대가 바로 우리 손에 잡혀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바로 일어설 때입니다.
2) 다시 한번 새길 우리의 사명은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설교록과 테이프 전반을 소개하여 모든 면으로 진리의 사람을 만드는 동시에 또 한편으로는 이 복음 이 진리를 조직 정리하여 나열하는 일도 우리 모두의 할 일입니다. 평생의 교훈과 목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요약해 주신 분명한 교리가 있고 진리의 요약이 있습니다. 같은 주제를 놓고 많은 분들이 따지고 따져 뚜렷한 교리를 세울 때 우리 앞에 진행될 복음 역사에 밝은 길이 열릴 것입니다. 칼빈의 교리서가 향후 500여년 세계 교회가 눈감고도 걸어갈 수 있는 정도의 신앙노선이 된 것같이, 그러나 이 시대 이후는 백목사님의 교훈이 요약된 교리가 향후 1년이든 더 이상의 세월이 있던 예수님 재림 때까지 마지막 시대의 마지막 신앙노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 우리가 힘쓸 분야, 우리가 피땀 흘려야 한 대상을 잘못 정했고 잘못 상대하고 있기 때문에 총공회는 안 할 싸움, 안 할 노력, 안 흘릴 피땀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를 다 개인이 받은 은혜로 흩어 버리고 각자의 위치에서 이 진리를 이 시대에 전하기 위해 우리 할 일을 각자 찾아봅시다.
1) 이 복음을 사모하는 이방을 향하여
멀리서 백목사님의 소식을 들은 사람들에게는 굉장한 존경과 사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멀리 있을수록 그러합니다. 바로 서부교회 주일학교를 통하여 앞날에 전해질 복음의 길을 예비하신 역사입니다. 과거 백목사님이라면 무조건 이단으로 듣고 거부감을 가지던 세대는 대개 교계의 이선에 있거나 죽었습니다. 현재의 교계 전면에 있는 이들은 서부주교라는 소식을 듣고 또 단편적으로 백목사님의 소식을 한 마디씩 듣고 우리가 생각 못할 정도로 마음 속 신비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총공회 이름이 유명하라고 주셨던 세계최대 주교였는가! 바로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앞날을 미리 예비 하시는 준비 역사였으며, 세계 최대 주교가 아니라 세계 최대 주교를 만든 그 속에 세계 최고의 복음이 바로 보배인 것입니다.
은혜 있는 설교 테이프, 누구에게라도 전하고픈 좋은 설교를 추려서 우선적으로 외부에 알려봅시다. 이 말씀에 한번 귀가 뚫리면 그 폭발력이 어떠하다는 것은 우리가 먼저 경험한 바가 아닙니까? 은혜 있는 설교록을 택해서 목록을 만들어 우선적으로 소개합시다. 백목사님을 모르는 후세대 분들 중에서 설교록의 설교 몇 번 읽고 인생관을 완전히 바꾼 분들을 주위에서 보고 있지 않은가! 책으로 전하고 테이프로 전합시다.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서 단번에 세계를 뒤집을 수 있는 빠른 시대가 바로 우리 손에 잡혀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바로 일어설 때입니다.
2) 다시 한번 새길 우리의 사명은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설교록과 테이프 전반을 소개하여 모든 면으로 진리의 사람을 만드는 동시에 또 한편으로는 이 복음 이 진리를 조직 정리하여 나열하는 일도 우리 모두의 할 일입니다. 평생의 교훈과 목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요약해 주신 분명한 교리가 있고 진리의 요약이 있습니다. 같은 주제를 놓고 많은 분들이 따지고 따져 뚜렷한 교리를 세울 때 우리 앞에 진행될 복음 역사에 밝은 길이 열릴 것입니다. 칼빈의 교리서가 향후 500여년 세계 교회가 눈감고도 걸어갈 수 있는 정도의 신앙노선이 된 것같이, 그러나 이 시대 이후는 백목사님의 교훈이 요약된 교리가 향후 1년이든 더 이상의 세월이 있던 예수님 재림 때까지 마지막 시대의 마지막 신앙노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 우리가 힘쓸 분야, 우리가 피땀 흘려야 한 대상을 잘못 정했고 잘못 상대하고 있기 때문에 총공회는 안 할 싸움, 안 할 노력, 안 흘릴 피땀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를 다 개인이 받은 은혜로 흩어 버리고 각자의 위치에서 이 진리를 이 시대에 전하기 위해 우리 할 일을 각자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