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답변 9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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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7
답변: 서론. 익명의 지적은 환영, 그러나 익명의 비방은 잘못
신학생
2014.07.02수
11096
⤷ 답변: 1. 이단시비의 긍정적인 면도 보는 편입니다.
yilee
2014.07.03목
11095
⤷ 답변: 2. 마태의 답변: 마태의
독자
2014.07.02수
11094
▹ 답변: 3. 이곳의 글은 글쓴이를 뚜렷이 밝혀야 혼란이 없습니다.
교인3
2014.07.02수
11093
답변: 4. 주님을 앞세워 주님의 은혜를 제거하면 안됩니다.
신학도
2014.06.26목
11092
⤷ Re: "백영희 신앙연구"에 대한 반론
yilee
2014.06.27금
11091
Re: "백영희 신앙연구"에 대한 반론
통합
2014.06.25수
11090
⤷ [공회노선] "백영희 신앙연구"에 대한 반론
yilee
2014.06.25수
11089
인간의 결정보다 하나님의 뜻을 찾았던 사례
목회자
2014.06.22일
11088
⤷ 이후는 '주제연구방'으로 옮겨집니다.
yilee
2014.06.24화
11087
백목사님의 부산서부교회의 경우를 좀더 자세히 설명
교인6
2014.06.21토
11086
⤷ '목회직`에 대한 총공회 입장을 살펴 보았으면
yilee
2014.06.22일
11085
[공회노선] 조선일보 '교회세습' 기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찌?
교인
2014.06.18수
11084
⤷ 한 설교를 여러번 반복해서 듣자는 뜻입니다.
행정실
2014.06.18수
11083
이후 의견들은 '주제연구방'으로 옮깁니다.
신학생2
2014.06.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