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부인 이명달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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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길태 장로님

1931년생, 경북 성주군 출생

권사님은 결혼 전 언니 이 명정 집사님(77-78세, 06년 기준)과 함께 언니 친구 전도 받고

대구 대봉 교회 출석, 권사님과 결혼 후 장로님도 신앙 출발

서울에서 이 명정 집사님이 내수 동 교회를 먼저 나갔고

이 집사님은 송 용조 목사님을 따라 양의문 교회로 나갔으며 현재 생존

언니 아들 서 헌제 집사님은 권사님이 아들처럼 길렀으며

사직 동 교회를 다니다가 백 태영 목사님이 청량리 교회 목회 때 청량리 교회로 옮겼고

신 도범 목사님이 사직 동 교회 부임하자 다시 내수 동으로 이사를 왔으며

박 은희 집사님(박 희복 권사님 동생) 구역, 새벽 기도 참석 위해 교회 바로 앞으로 이사

내무부 본부 근무하다가

1973년 남해 군수로 첫 지방 발령 받고 울주 군수 밀양 군수 거쳐 다시 본부 근무하였으며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면서 서부 교회 출석 때문에 부산 시 산업 국장으로 지원하여 내려갔고

북구 청장 부산 시 내무 국장 경북 도 기획 관리 실장 충북 도 민방위 경북 부 지사

대구 시 부 시장 역임

백 목사님 사후 서성 교회에서 6-7년 있었고

최 목사님 쓰러질 때 병원으로 모시고 했는데

양측 갈등으로 경찰서 소환 등의 어려움

부산 시절

내무 국장으로 광안리 관사에서 다니다가

새벽 기도 때문에 대신 동 문화 아파트로 이사하였고

성은 교회 시절 다니고 그때 백 도광 장로님도 다니고

성은 교회는 사직 동 교회에서 50m 정도 밑에 있었고 사직 동 교회 건축 때

성은 교회는 8평씩 나누어 다세대 주택처럼 해서 3 가정 정도 그냥 살게 하고

자녀는 2남 1녀,

큰 아들이 백 태영 목사님 셋째 백 명옥과 결혼

백 목사님께서 황 장로님께 목회 나가라고 한 것은

부산 시에 계실 때였고

2006년 현재 서 헌제 집사님과 황 장로님이 사회나 설교 맡으며 교회 개척

서 집사님은 은퇴 후 목회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