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질
설명 | 다른 사람의 수고를 했는데, 수고를 가져오면 |
---|
정동진
0
58
04.02 22:45
다른 사람의 수고를 했는데, 수고를 가져오면 ‘도적질’입니다. ‘밭에서 포도원에서 남의 경작물을 먹으면’, 자기 마음 밭을 갈아야 되고, 자기 구원의 열매를 맺어야 되는데, 이게 정상인데, ’남이 회개하고, 남이 맺은 열매로 내가 유익을 보면. 너는 방목한 사람이다!’, “제일 좋은 것으로 배상해라” 네가 그 짐승을! 네가 네 교인을! 네가 네 자녀를! 네 범위 안에서 네가 노력해서 잘 기를 수 있었는데, 그건 귀찮고, 부모가 부모의 자기 범위가 있고, 자기 책임이 있는데 귀찮으니까 슬쩍 경계를 헐어버리고, 이 어린 것은, 이 교인은, 남의 경계로 가서 잘 먹고, 좋은 것 먹고 왔습니다. ‘마지막에는, 내 것이 좋아졌으니까 됐지’ 그러고, 주님은 ‘네 것 중에서 제일 좋은 것으로 갚아라.’
(190508 수후-집회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