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노릇 하는 자

‘종된 자는! 예수님을 믿을 때에 종 된다는 자는, 남 밑에 노예로 있던 자는, 노예에서 풀리기를 원하지 말아라. 노력하지 말아라.’, ‘믿을 때에 자유인으로, 노예생활 하지 않는 사람은 노예 되려고 하지도 말아라.’ 현실 환경은 하나님이 주신 것. ‘여자는 남자되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남자는 여자가 되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사장은, 천하가 사장들 자본주의한다고, 착취한다고 욕을 해도, 사장은 사장을 포기하지 말아라!’, ‘종업원은, 너도 나가서 자립하라고 부추겨도! 하나님이 때가 되어 자립하고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주면, 하나님 때문에 사장도 하고, 사업도 할 수 있지만’은, 주변 때문에 내 중심으로 내 이익을 따라서 ‘나도 한번 주인이 되보자’, ‘나도 한번 자유인 되보자’, ‘나도 한번 사업을 해보자’ 이렇게 ‘환경’과 ‘입장’을 바꾸는 것은 성경이 금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는 못 할 것이 없지만은, 내 마음, 내 결정으로는 ‘자유자냐? 자유를 포기하지 말아라.’, ‘남에게 매인 자냐? 놓이기를 원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현실을 통해, 인도할 일이 있어서.

(190506 월후-집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