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새 출발은 늘 창세기 1장에 주신 천지창조의 은혜적인 은혜가 오늘도 다시 시작. ‘타락한 세상이라, 저주받은 세상이, 어떻게 창세기 1장에 죄 없는 그런 에덴동산의 환경이 될 수 있는가?’ 불신자는 안되는데, 믿는 우리는 주님의 대속으로, 1차 창조가 아닌, 2차 창조! 보이는 창조가 아니라, 볼 수 없는 신령한 영계의 새 창조의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겉보기는 같은, 속의 내용은, 우리에게는 항상 새 출발은, 창세기 1장의 에덴을 받은 아담의 ‘범죄 이전과 같은 은혜’로 출발하게 됨.
(190507 화새-집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