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애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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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집사님

정동진 0 33
일반적으로 말하면, 결혼해서 여자는 남자에게 소망을 두었는데 그에게 평생의 치닦끼다가 그 모습은 그리 사는 것을 하나님께서 정상의 은혜로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그 속의 사죄칭의 화친 소망을 가지라고 줬지 결혼해봐야 첫사랑 지나가면 다 그렇고.
아들들에게 빠지지 않은 엄마는 없으나 뒤에 자라가며 실망하지 않는 부모 없고 마지막의 늘그막에 손주들에게 붙들려 늘그막에 성경 보고 하는것도 어려우니 처음부터 나는 여전도사가 되어 20대 후반에 여전도사.
하나님 앞에 결심하고 죽는날까지 깨끗하게 혼자 살아간 그런분들이 공회에도 장정애 집사님과 같은 90이넘는데도 지금도 처녀처럼 곱습니다. 깨끗합니다. 매일 새벽예배 마치면 계시록1장부터 22장까지 한자도 틀리지 않고. 기도하고. 계시록 22장까지 외우고 중천에 해가 뜨면 집으로 가십니다. 누가 봐도 의인이며 저런분이 세상과 죄악과 남편과 자식들의 죄짓고 원망하지 않고 고고하게 하늘의 별과 같이 산다 알지만은, 저분의 지난날을 아는 분들은 저분도 결혼해서 남편한테 치이고 애들한테 치이고 다른 사람들처럼 걸레처럼 살며 그속의 사죄칭의 화친 소망을 잡았더면 지금보다 훨씬 낫지않겠느냐. 지금도 그리 생각 할 것이고, 아는 분들은 그리 알고 있습니다.
(180508 수새-집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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