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천 교수

예화사전 (2,911개)      

박희천 교수

설명 합동의 박희천 교수는 세계 역사 성경은 칼빈과 백영희 두 사람이 최고라 가르치며 신학생들에게 백목사님 설교를 권함
정동진 0 125

한국교회 제일 큰 교단이 만천개입니다. 합동 교회라고. 그 교단의 신학생들이 신학교를 거치면서, 적어도 2, 30명 신학자 교수들을 거치는데, 졸업하는 사람마다 다른 사람은 그냥 신학의 교수인데, 박희천 교수는 교수이자 스승이며 성경의 교수 위의 교수라. 그 분을 평생에 모두들 기억을 합니다.
근데 그 분 목회한 교회가 우리 사직동 교회 개척한 교회입니다. 그거 공회에서 개척한 교회입니다. 그 분이 공회가 개척한 교회 목회자로 왔다가 공회는 그 옆에 나가서 또 새로 개척하면 경쟁심이 있어서 좋은 말을 안해주는게 인간인데 이 분은 신학생들한테, 너거 머리로 너거 실력으로 설교할라고 하지를 말아라. 참 좋은 설교 한 편을 외우고 연구해서 연습을 하다보면 느니까 배울 때는 그리 배우거라.
세계 역사 성경은 칼빈과 백영희 두 사람이 최고다. 칼빈은 500년 전이다. 백영희는 부산에서 지금도 설교를 한다. 그 말 하는 바람에 설교록이 한 권 출간 되면 한국에 제일 큰 신학교 총신대 문앞에 복사집에서 우리보다 설교록을 복사집에서 더 많이 찍어서 학생들한테 팔았습니다. 백목사님께 보고 드리니까, 복된 걸 알고 복된 걸 전하겠다하니 우리 책값이 내려가든 돈을 못 벌든 전하는 것이 사명이니, 귀하다! 하고 책 못 파는 직원들을 야단 치셨습니다.
180507 월밤 (집회)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V백영희 설교 중 인물, 사건, 상황을 설명 (우선 제목만 공개, 내용은 발표 용으로 정리 후 추가 공개 예정)
  • 2911
    V
  • 2910
    V
  • 2909
    V하나님 앞에 깨끗하게 처녀로 사신 분
  • 2908
    V솔로몬이 솔로몬 된 것은 엄마 밧세바와 회개 때문
  • 2907
    V성어거스틴이라는 역사의 성자를 만든 것은 신앙의 어머니의 기도
  • 2906
    V아들이 아들 노릇을 못해도 아들은 아들. 아들이 회개하고 더 좋은 아들이 되면 더 좋은것
  • 2905
    V한국의 유명한 신학자, 한국 교회의 보배라며 백영희라는 인물을 연구하여 책을 발간.
  • 열람중
    V합동의 박희천 교수는 세계 역사 성경은 칼빈과 백영희 두 사람이 최고라 가르치며 신학생들에게 백목사님 설교를 권함
  • 2903
    V이사야 41장의 동방을 '한국'으로 해석
  • 2902
    V인쇄기 만들고 파산, 쓸쓸하게 죽었지만 그 인쇄술로 성경이 퍼지게 됨
  • 2901
    V가치를 알아야 보배
  • 2900
    V
  • 2899
    V1950년대 우리나라 제일 유명한 이단 1호
  • 2898
    V불가피한 상황인지, 게으름인지 구분은 어려우나 세월 속에 생명은 밖으로 싹과 열매가 나고 싹이 나지 않으면 생명이 없었던 것
  • 2897
    V선지자 발람이 부귀영화에 눈이 어두워 죽을 길을 걸어갈 때 타고 다니던 나귀의 입을 열어 미친 선지자의 눈을 띄워줌. 이 나귀가 그날은 친구, 선생이 됨
  • 2896
    V‘이건 가야할 길이 아니구나’를 알아야
  • 2895
    고려신학교 다닐 때 교수들이 탁구를 치던 것, 양성원도 생각 없이 허락했다가 
  • 2894
    김현봉 목사님께 배우는 분들이 설교를 듣고 나면 자기 속의 잡 것을 뽑으려 
  • 2893
    교회를 배척한 양반 마을, 전도 받은 배경, 교회의 성격 
  • 2892
    공과 공 사이에 제일 가까운 선은 하나뿐인 의,활과녁에 명중치 못한 것은 모두 죄 
  • 2891
    세상에서 어떤 박해가 와도 요동치 않는 순종으로 하늘나라의 대우를 받아라 
  • 2890
    창조주가 정해 준 법칙을 떠나면 그만 죽고 망하는 것입니다 
  • 2889
    V세상 지식 전부는 죽은 지식, 죽이는 지식 
  • 2888
    양식을 줄 수 있는 그런 안면이 되도록 주의 얼굴을 반사시켜 주옵소서 
  • 2887
    양심이 삐뚤어져서 바른 것을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삐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