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천 교수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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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14:53
한국교회 제일 큰 교단이 만천개입니다. 합동 교회라고. 그 교단의 신학생들이 신학교를 거치면서, 적어도 2, 30명 신학자 교수들을 거치는데, 졸업하는 사람마다 다른 사람은 그냥 신학의 교수인데, 박희천 교수는 교수이자 스승이며 성경의 교수 위의 교수라. 그 분을 평생에 모두들 기억을 합니다.
근데 그 분 목회한 교회가 우리 사직동 교회 개척한 교회입니다. 그거 공회에서 개척한 교회입니다. 그 분이 공회가 개척한 교회 목회자로 왔다가 공회는 그 옆에 나가서 또 새로 개척하면 경쟁심이 있어서 좋은 말을 안해주는게 인간인데 이 분은 신학생들한테, 너거 머리로 너거 실력으로 설교할라고 하지를 말아라. 참 좋은 설교 한 편을 외우고 연구해서 연습을 하다보면 느니까 배울 때는 그리 배우거라.
세계 역사 성경은 칼빈과 백영희 두 사람이 최고다. 칼빈은 500년 전이다. 백영희는 부산에서 지금도 설교를 한다. 그 말 하는 바람에 설교록이 한 권 출간 되면 한국에 제일 큰 신학교 총신대 문앞에 복사집에서 우리보다 설교록을 복사집에서 더 많이 찍어서 학생들한테 팔았습니다. 백목사님께 보고 드리니까, 복된 걸 알고 복된 걸 전하겠다하니 우리 책값이 내려가든 돈을 못 벌든 전하는 것이 사명이니, 귀하다! 하고 책 못 파는 직원들을 야단 치셨습니다.
180507 월밤 (집회)
근데 그 분 목회한 교회가 우리 사직동 교회 개척한 교회입니다. 그거 공회에서 개척한 교회입니다. 그 분이 공회가 개척한 교회 목회자로 왔다가 공회는 그 옆에 나가서 또 새로 개척하면 경쟁심이 있어서 좋은 말을 안해주는게 인간인데 이 분은 신학생들한테, 너거 머리로 너거 실력으로 설교할라고 하지를 말아라. 참 좋은 설교 한 편을 외우고 연구해서 연습을 하다보면 느니까 배울 때는 그리 배우거라.
세계 역사 성경은 칼빈과 백영희 두 사람이 최고다. 칼빈은 500년 전이다. 백영희는 부산에서 지금도 설교를 한다. 그 말 하는 바람에 설교록이 한 권 출간 되면 한국에 제일 큰 신학교 총신대 문앞에 복사집에서 우리보다 설교록을 복사집에서 더 많이 찍어서 학생들한테 팔았습니다. 백목사님께 보고 드리니까, 복된 걸 알고 복된 걸 전하겠다하니 우리 책값이 내려가든 돈을 못 벌든 전하는 것이 사명이니, 귀하다! 하고 책 못 파는 직원들을 야단 치셨습니다.
180507 월밤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