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불 구렁텅이

예화사전 (2,911개)      

유황불 구렁텅이

설명 하나님과 대항되고 하나님과 거절되고 하나님을 불신하는 그 결과를 역력히 세밀히 보여 주고 있는 것 
서기 0 215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V백영희 설교 중 인물, 사건, 상황을 설명 (우선 제목만 공개, 내용은 발표 용으로 정리 후 추가 공개 예정)
  • 2911
    V
  • 2910
    V
  • 2909
    V하나님 앞에 깨끗하게 처녀로 사신 분
  • 2908
    V솔로몬이 솔로몬 된 것은 엄마 밧세바와 회개 때문
  • 2907
    V성어거스틴이라는 역사의 성자를 만든 것은 신앙의 어머니의 기도
  • 2906
    V아들이 아들 노릇을 못해도 아들은 아들. 아들이 회개하고 더 좋은 아들이 되면 더 좋은것
  • 2905
    V한국의 유명한 신학자, 한국 교회의 보배라며 백영희라는 인물을 연구하여 책을 발간.
  • 2904
    V합동의 박희천 교수는 세계 역사 성경은 칼빈과 백영희 두 사람이 최고라 가르치며 신학생들에게 백목사님 설교를 권함
  • 2903
    V이사야 41장의 동방을 '한국'으로 해석
  • 2902
    V인쇄기 만들고 파산, 쓸쓸하게 죽었지만 그 인쇄술로 성경이 퍼지게 됨
  • 2901
    V가치를 알아야 보배
  • 2900
    V
  • 2899
    V1950년대 우리나라 제일 유명한 이단 1호
  • 2898
    V불가피한 상황인지, 게으름인지 구분은 어려우나 세월 속에 생명은 밖으로 싹과 열매가 나고 싹이 나지 않으면 생명이 없었던 것
  • 2897
    V선지자 발람이 부귀영화에 눈이 어두워 죽을 길을 걸어갈 때 타고 다니던 나귀의 입을 열어 미친 선지자의 눈을 띄워줌. 이 나귀가 그날은 친구, 선생이 됨
  • 2896
    V‘이건 가야할 길이 아니구나’를 알아야
  • 2895
    고려신학교 다닐 때 교수들이 탁구를 치던 것, 양성원도 생각 없이 허락했다가 
  • 2894
    김현봉 목사님께 배우는 분들이 설교를 듣고 나면 자기 속의 잡 것을 뽑으려 
  • 2893
    교회를 배척한 양반 마을, 전도 받은 배경, 교회의 성격 
  • 2892
    공과 공 사이에 제일 가까운 선은 하나뿐인 의,활과녁에 명중치 못한 것은 모두 죄 
  • 2891
    세상에서 어떤 박해가 와도 요동치 않는 순종으로 하늘나라의 대우를 받아라 
  • 2890
    창조주가 정해 준 법칙을 떠나면 그만 죽고 망하는 것입니다 
  • 2889
    V세상 지식 전부는 죽은 지식, 죽이는 지식 
  • 2888
    양식을 줄 수 있는 그런 안면이 되도록 주의 얼굴을 반사시켜 주옵소서 
  • 2887
    양심이 삐뚤어져서 바른 것을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삐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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