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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백영희 설교 중 인물, 사건, 상황을 설명 (우선 제목만 공개, 내용은 발표 용으로 정리 후 추가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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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
생애 약사, 십자가 고통을 기쁨으로 맞을 수 있었던 특별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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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
밥얻어 먹으러 갔다가 주걱에 뺨을 맞으면 그 밥풀 떼 먹으며, 다시 한번 더 맞으려고 가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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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
일제와 미군정시대에 비로소 숨을 쉬게 되었고, 군정으로 편히 살게 되었으나, 지금이 오히려 불안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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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대속으로 우리를 다스리는 왕권은 주님이 가졌으나 악령은 패잔병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6.25.패잔병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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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
노력은 하지 않고 꾀만 가지고 일을 하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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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
6.25전쟁이 끝난 후 유엔군철수가 결정되자, 북한의 재침을 우려한 철수반대운동으로 교회가 가장 강렬하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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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
개도 길들여놓으면 주인 것만 받아 먹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주시는 것만 받도록 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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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
소리내면 지는 개싸움이 있습니다. '깽'소리 한번에 지듯이, 신앙싸움도 고문과 고형 중에 '아야'소리 한번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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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생각지 않고, 탐심으로 올려다지 말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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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
개미가 한번 찝으면 머리가 끊어져도 놓치 않습니다. 목회자도 한번 잡으면 놓치 않는 깡다구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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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9
세상에서 알고 있는 신앙과 천국에서 주어지는 영원한 자기 모습은 상상못할 만큼 다를 것을 입신 중에 보았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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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8
밥을 먹은 뒤 숟가락 하나를 마지막까지 조심해서 놓는 것으로 그 사람이 크게 변화 받아 나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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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7
실행에서 생기는 경험과 체험의 신경계산법이 있습니다. 같은 넓이라도 높아지면 떨어지는 계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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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
구둘을 놓을 때 굽게 놓지 않으면 지붕에 불이 붙어버립니다. 미리 말해 주는 사람의 은택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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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5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접해져 있어 사용만 하면 됩니다. 설비가 다 된 공장에 스위치만 올리면 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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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4
곰이 겨울준비를 위해 높은 데서 떨어져서 아픈지를 느껴봅니다. 성도는 환란을 그렇게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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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3
얻어먹고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깨달을 바가 있습니다. 그 밥값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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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
공중을 향해 총을 쏘아서 잉어를 잡을 리는 없습니다. 인간이 자기 주관으로 해서 될 줄 알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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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1
맷돌에 들어올 때는 오곡처럼 별별 사람이 들어오나 들어오면 달달달 갈아서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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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
하나님을 참으로 의뢰하는 자는 세상이 다 달라들어도 꼼짝도 않습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담그지 못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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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9
큰 바다 물이 있다해도 자기 그릇만큼 물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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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8
그 기도하는 것에 따라 그릇이 있으니, 작은 것은 빨리 나타나지만 큰 것은 시간이 그만큼 많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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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7
(其人, 其言) 닭은 '꼬꼬꼬' 하고, 개는 '멍멍멍' 하는 것이니, 사람이 그 사람이면 말도 그 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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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6
앉은뱅이만 70명, 거지를 전도한 것은 헤아리지도 못하는 사람이 김의근, 그는 원래 불량한 경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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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
포탄에 김이 새면 불발탄이 되는 것처럼, 우리 기도도 짤막 짤막하게 잘라서 예수님 이름을 붙여 아멘해야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