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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백영희 설교 중 인물, 사건, 상황을 설명 (우선 제목만 공개, 내용은 발표 용으로 정리 후 추가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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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수를 셀 때도 마귀 수 육은 “이놈 여섯”하고서 그 다음 수를 세고, 또 끝을 여섯에 마치는 일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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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도 변동할 수 있다'는 책인데 성경을 잘못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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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
내 손이 제일 만만하고 내게 제일 필요하다는 말과 같이 모두다 자기의 주를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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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
악만 간교하게 성도들에게 알랑알랑하고 살근살근 꾀우고 달래서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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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
미국 사람들은 남 돕는 것을 책임진다 해서 어디든지 봉사하는 패를 써 붙여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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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성경을 좀 안다 하는 사람인데 성경에 대해서 모를 때는 깜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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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
홍해 바다 앞에서 모세와 여호수아는 벙긋 웃는데 백성들은 죽을 지경입니다. 불신이 고생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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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
불택자라도 그 사람의 죄로 많은 사람의 생명을 해하게 될 때에는 그저 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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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
자기 잘난 척하고 자기 잘난대로 한다는 것이 전부 사망이요 불쌍하고 가련한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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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
물건의 가치는 겉모양으로 판단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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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
지식을 열 하나 낳은 부인인데 64살인데 청년처럼 피곤한 것을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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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
오랜 시간을 거쳐 추수하는 곡식은 귀하고 값도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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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9
열여덟 살 먹는 눈이 어두운 처녀로 주님을 깊이 사모하다가 세상을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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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8
지금 당장 1등 하려다 결국 더 큰 불행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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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7
서울대 1등 했다는 학생에게, 하나님은 수지만 받으니 네가 아는 대로 가장 귀한 것으로 바치라고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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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
아는 대로 하나씩 행해 나가는 방법과 잘 모르겠으니까 보조학을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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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5
나이 먹을 수록 죄를 더 지니까 2백년 살면 산 귀신이 되든지 죄의 결과가 닥쳐 기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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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4
졸병이였는데 34번 부대가 몰사할때 하나님 은혜로 살아서 부대장이된 사람이 눈물 흘리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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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3
38선을 넘을 때 안내원 잘못 만나면 죽고 잘 만나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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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
민족운동과 애국운동으로는 우리가 기념하고 따라가고 그 정신을 이을 만하나 순수한 복음 운동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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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1
석 달만 바로 믿으면 사람들에게 존대를 받습니다. 악인들과 정반대의 사람이 돼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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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
하나님의 뜻 때문에 아무도 뺏는 사람도 없지만 스스로 포기하는 것, 이것이 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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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9
큰 부자가 3천만원 때문에 간이 녹아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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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8
식물이 뿌리박고 양분을 섭취하게 되면 자라는 이치처럼 믿는 자도 하나님에게 뿌리박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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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7
여반사들은 꽃마을에서 남반사들은 금정산에서 단식 기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