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98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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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486
    잘못된 교리를 가지고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것은 큰 그물입니다.  
  • 485
    夢不周公, 사흘동안 꿈에 주공을 못보면 자기가 타락했다고 탄식하며 자기를 수양한 공자. 
  • 484
    성경도 모르는 무식한 할머니의 신앙은 범사에 감사였습니다. 
  • 483
    곡식과 가라지는 움틀 때 여간해서 구별을 잘 못합니다. 그러나 자라면 누가 봐도 알게 됩니다. 
  • 482
    음식을 데우면 새로만든 것처럼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데우는 것일 뿐 새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 481
    하나님께서 일반적으로 주신 그 자연법을 덜 어기면 그것이 장수하는 것입니다.  
  • 480
    사람의 얼굴에는 기능이 있습니다. 실력이 있습니다. 
  • 479
    연보하면 목사님이 다 가져가는 줄 아는 어리석은 교인도 있습니다. 
  • 478
    어떤 것은 당장 시들어버린 것도 있고, 천천히 시든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죽은 것입니다. 
  • 477
    자기 토지 무시하면 결국 자기 무시 됩니다. 
  • 476
    진주성경학교에서 영어와 찬송을 배울 기회가 있었으나 말씀에만 주력하기 위해  
  • 475
    작은 만물 하나까지도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달라진다. 
  • 474
    술먹고 사람 때리던 것을 예수 믿고 깨끗게 회개하고 청산하신 분. 
  • 473
    모든 것을 수학적으로 다루고 눈으로 봐야하는 과학자는 믿음의 소경입니다. 
  • 472
    남대문을 보지 않은 사람들의 문턱 재료에 대한 우매한 의논. 
  • 471
    운동선수가 별별 기능을 다 가지고 있으나, 그것은 생명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 470
    뼈없이 좋기만 한 사람을 좋은 줄 알지만 알고보면 그런 사람이 몹쓸 사람이며 악인 
  • 469
    예수믿기 위해 고난 받은 예화. 
  • 468
    아내 철거리 농땡이 만난 사람은 그 사람은 교인 농땡이 문제 없습니다.  
  • 467
    제 욕심으로 큰 숟가락으로 넣으려 하다보면 결국 남의 입에만 들어갑니다. 
  • 466
    몸에 여러 지체가 있는데 그 지체가 서로 돌아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 465
    목수는 잘못하면 흔적이 남는데 미장이는 붙이면 되기 때문에 흔적이 없습니다. 
  • 464
    교회를 위한다며 추켜 올려 교회것 사게한 사람은 교인 것 도둑질 하는 사람입니다. 
  • 463
    교단 등록하라고 찾아온 손님을 하나님과 한 덩이리되라고 충고하신 예화 
  • 462
    노다리 건너다 깨달은 것을 잊어버리면 그것을 되찾으려고 그 자리로 다시 돌아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