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쪼오노이에

예화사전 (2,911개)      

세이쪼오노이에

설명 길바닥에 나서라, 빈손 들고 길바닥에 나서서 자기 할 일 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서기 0 21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511
    30여년 풍향을 연구하고 독가스를 사용했는데 그날 바람은 반대로 불게 됩니다. 
  • 510
    미움이지만 껍데기 사랑을 하다 보니까 진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509
    물질은 그들끼리 맺고 있는 관계가 떨어지면 그것이 바로 사망입니다. 
  • 508
    부모들은 자식이 위대한 인물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을 가집니다.  
  • 507
    솥,쌀, 물, 불 이것만 있으면 밥됩니다. 그러나 실지로 하면 간단하지 않습니다. 
  • 열람중
    길바닥에 나서라, 빈손 들고 길바닥에 나서서 자기 할 일 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 505
    세상이 성자라고 말하는 흑인 목사.  
  • 504
    허영쟁이들은 언변 기능에 늘 속아 넘어 갑니다. 
  • 503
    일본 앞잡이로 한국 사람 많이 죽였던 것 회개하고 난 후 영광스러워 진 사람. 
  • 502
    바닷물은 산골물처럼 깨끗지 않아 마시지 못하지만 많은 양으로 인해서 배가 다닐 수 있습니다. 
  • 501
    가지가 뻗어나간 범위와 뿌리가 뻗어 나간 범위가 일치하기 때문에 가지를 보고 뿌리를 알수 있습니다. 
  • 500
    목수가 설계도와 잣대와 계산없이 집을 짓지 못합니다.  
  • 499
    태양은 하나 뿐이지만 우리 사람에겐 많고 적음의 차이일 뿐 다 자기 것이 되어있습니다. 
  • 498
    쾌락의 사랑, 이미 되어 있는것으로 계속 쾌락을 누리기 원하는 사랑, 미워하면서 하는 사랑. 
  • 497
    똑같은 꿀벌 종자이지만 목적과 방편에 따라서 동봉(童蜂)이 되기도 하고 왕봉(王蜂)이 되기도 합니다. 
  • 496
    천주교에서 마리아가 우상화되는 과정 
  • 495
    죽음으로 앞서 깨달아 전한 것이 루터요,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서 전한 것이 칼빈 
  • 494
    사람 숫자가 많으면 점령합니다. 
  • 493
    坐井觀天, 우물 속에서 하늘은 본다는 뜻으로 견문이 좁음을 말합니다. 
  • 492
    병을 낫는 약이라고 제대로 사용 못하면 극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 491
    세상은 선에 대해서는 대가가 너무 많고, 악에 대해서는 너무 적은 대가를 합니다. 
  • 490
    소금은 다 녹아져서 다른 것의 맛을 내는 것이 본성입니다. 
  • 489
    '계타고 집판다'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엔 이득을 본 것같으나 결국 손해봅니다. 
  • 488
    사람을 접촉하는데 따라 내 속에 이런 사람도 생겨지고 저런 사람도 생겨집니다. 
  • 487
    아무리 많은 씨앗을 가지고 있어도 뿌려야 결실 맺습니다. 이것은 농사의 기본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