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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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린 여자

설명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가 멀고 가까운지 사람은 몰라도 그 속에 역사하는 마귀는 압니다. 
서기 0 21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536
    초등학교를 오래한 선생님은 어디가나 선생 노릇만 하지 배우지 않으려는 나쁜 습성이 있습니다. 
  • 535
    미국 그리스도교 전도사, 부패한 미국을 다시 소생시킨 하나님의 선지자. 
  • 534
    서적을 닮아가는 사람, 자기가 접하는 서적의 세계를 닮아간다는 말입니다. 
  • 533
    '전부를 기울려서 기도만 하면 들어주신다'는 기도의 잘못된 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532
    물질을 근본으로 삼는 철학설, 자연과학적인 성과를 삼는 과학주의 태도를 취합니다. 
  • 531
    섬유 모양을 한 돌의 한 종류로, 화학변화를 일으키지 않고 이것을 혼합한 물질은 불연성을 가집니다.  
  • 530
    미국에 영주권 얻어 놓고 한국에서 일하는 한국 선교 운동의 이중생활. 
  • 529
    군수가 된 백정이 예전 백정 노릇에 길 들여져서 자기도 모르게 탄로난 이야기.  
  • 528
    주남선 목사님은 순교 제물되는 것을 평생 소원하고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순교하지 못했습니다. 
  • 527
    단 것만 좋아하는 아이에게 때에 따라 신 것과 쓴 것, 떫은 것을 주는 것은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526
    타락한 시대에도 정통의 길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통의 길은 환영받지 못하고 쫓겨나기 쉽습니다. 
  • 525
    잔디, 파리, 새, 소, 모두 같은 생명을 가졌지만 그 위치와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죄도 달라집니다. 
  • 524
    내가 대접 받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을 먼저 대접해야 합니다. 
  • 523
    하라는 그것 그대로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 열람중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가 멀고 가까운지 사람은 몰라도 그 속에 역사하는 마귀는 압니다. 
  • 521
    성경 번역도 안 믿는 세상과 합동하는 시대에 대한 한탄. 
  • 520
    원수라도 타협하고 화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속에 알맹이가 없어도 좋아합니다. 
  • 519
    학문이 모든 이에게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 518
    작은 감나무 순을 큰 개엄나무에 접 붙이니 개엄나무의 뿌리까지도 감나무 것이 되었습니다. 
  • 517
    세상에 물들어 신앙이 가라앉아 있을 때는 심령을 요동시키기 위해 목회자가 여러모로 노력합니다. 
  • 516
    세상의 정권자와 이름만 비슷해도 세력을 부립니다. 그것으로 효력이 나기 때문입니다. 
  • 515
    잘못된 지식이라도 힘이 있으면 옳다 인정받았던 우매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 514
    교회와 세상은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  
  • 513
    택함을 받은 사람은 빛의 속도로 도망쳐도 하나님이 짐승을 잡는 사냥꾼처럼 끝까지 간섭하십니다. 
  • 512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듯이 잘못된 이적과 기사는 사람들을 미혹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