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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서적을 닮아가는 사람, 자기가 접하는 서적의 세계를 닮아간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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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전부를 기울려서 기도만 하면 들어주신다'는 기도의 잘못된 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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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물질을 근본으로 삼는 철학설, 자연과학적인 성과를 삼는 과학주의 태도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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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섬유 모양을 한 돌의 한 종류로, 화학변화를 일으키지 않고 이것을 혼합한 물질은 불연성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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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미국에 영주권 얻어 놓고 한국에서 일하는 한국 선교 운동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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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군수가 된 백정이 예전 백정 노릇에 길 들여져서 자기도 모르게 탄로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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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주남선 목사님은 순교 제물되는 것을 평생 소원하고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순교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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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단 것만 좋아하는 아이에게 때에 따라 신 것과 쓴 것, 떫은 것을 주는 것은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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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타락한 시대에도 정통의 길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통의 길은 환영받지 못하고 쫓겨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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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잔디, 파리, 새, 소, 모두 같은 생명을 가졌지만 그 위치와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죄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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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내가 대접 받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을 먼저 대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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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하라는 그것 그대로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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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가 멀고 가까운지 사람은 몰라도 그 속에 역사하는 마귀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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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성경 번역도 안 믿는 세상과 합동하는 시대에 대한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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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원수라도 타협하고 화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속에 알맹이가 없어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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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학문이 모든 이에게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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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작은 감나무 순을 큰 개엄나무에 접 붙이니 개엄나무의 뿌리까지도 감나무 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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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세상에 물들어 신앙이 가라앉아 있을 때는 심령을 요동시키기 위해 목회자가 여러모로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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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세상의 정권자와 이름만 비슷해도 세력을 부립니다. 그것으로 효력이 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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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잘못된 지식이라도 힘이 있으면 옳다 인정받았던 우매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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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교회와 세상은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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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택함을 받은 사람은 빛의 속도로 도망쳐도 하나님이 짐승을 잡는 사냥꾼처럼 끝까지 간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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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듯이 잘못된 이적과 기사는 사람들을 미혹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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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30여년 풍향을 연구하고 독가스를 사용했는데 그날 바람은 반대로 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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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미움이지만 껍데기 사랑을 하다 보니까 진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