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92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11개)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636
    믿음이 쇠락하여 임대로 다 내어놓은 미국 예배당 
  • 635
    영국의 역사는 복음대로 사니 부흥이요 복음을 버리니 비참하고 곤고한 약소국 
  • 634
    활용할 수 있는 몸이 없다면 소용없다. 
  • 633
    6.25때 게릴라 활동을 했던 사람들이 마지막에 대우를 놓고 전부 자살해 죽은 것 
  • 632
    선을 격발케 하는 사람이 돼자 
  • 631
    모든 세상이 기독교는 아편이라 인정하고 이로 인한 고난 
  • 630
    절하는 것은 섬긴다는 의미입니다. 자기의 모든 소망을 걸고 아끼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 629
    제 마음대로 소원성취를 다해 본 사람이지만 그 전부는 다 두고 갔습니다.  
  • 628
    작은 계시 하나에 깨달아 썩지 않을 수 있었던 신앙 
  • 627
    장래를 위해 사는 학생이 행복해지고 마구잡이로 사는 학생은 불행해집니다. 
  • 626
    옳고 바르고 곧고 깨끗지 못한 것은 스스로 있지를 못하고 나오게 된다. 
  • 625
    남한에서 유지하기가 어렵다. 
  • 624
    공중에서는 살 수 없다. 
  • 623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에 앞서 바른 책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622
    주님 제물되어가는 길 외에 자기가 왕노릇하는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그것은 껍데기 일뿐입니다. 
  • 621
    시집갔던 딸이 오면 딸에게 편하게 해주려고 일합니다. 사랑의 힘입니다. 
  • 620
    우리 눈이 어두워 그렇지 한시간 지나면 그만치 하루지나면 그만치 죽고 썩는 것이 인생 
  • 619
    장사꾼이 물가와 시세변동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인생의 가치와 변동을 알아야 
  • 618
    뒷날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후히하고 조심있게 한다 
  • 617
    옳은 것을 찾아 가는 회의 
  • 616
    알밤의 꿀맛을 잊지 못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단명될 때까지 먹습니다. 
  • 615
    왜정 말년 일본에 대항하려 머리카락을 잘랐던 백목사님의 예화. 
  • 614
    자식이라도 잘못 대접하면 그만 얼러키운 호로자식 됩니다. 
  • 613
    미국이 와서 우리를 망치게 하는 꿈속의 예언 
  • 612
    멸치만 있어도 꿀같은 맛이 요즘은 고기를 먹어도 맛없을 때가 있습니다. 뭐든지 풍족하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