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원 강의시

예화사전 (2,911개)      

양성원 강의시

설명 인문과학 가르치는 분이 학생은 지성인이라서 데모하고 나이 많은 사람은 무식하다고 강의해서 호통을침 
서기 0 66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711
    미신의 나라 보다 과학의 나라가 더욱 속화나 탈선이 돼 갑니다 
  • 2710
    불교 고기 안 먹는 것,손 비비는 것,산신제 등 
  • 2709
    신앙 인격이 있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서 사람들이 높이고 즐거워할지라도, 하나님을 거슬렸으면 근심이 됩니다. 
  • 2708
    사형 선고를 받아 몸이 새파랗던 사람이 무죄 판결을 받자 얼굴이 피어납니다. 
  • 2707
    포도나무 가지에 해충이 와서 갉아먹어도 포도나무 가지는 그 해충을 죽일 수도 없고 방어할 수도 없습니다. 
  • 2706
    바가지에다가 눈같이 구멍도 뚫고 수염도 달아서 자기는 가루고 여러 모양으로 나타남 
  • 2705
    나무를 베고 거기다가 약을 찍어 놓으면 뿌리가 팍 썩어서 다시 움도 안 나고 그만 썩어버립니다. 
  • 2704
    죽은 자는 썩기 마련이지만, 냉동실에 넣으면 안 썩습니다. 
  • 2703
    논을 팔아먹는 집에는 일꾼들이 좋아하고 논을 사는 집에는 일꾼들이 싫어합니다 
  • 2702
    중의 사진과 목사의 사진은 다릅니다. 
  • 2701
    사람은 나거들랑 서울로 보내고 말은 나거들랑 제주로 보내야 된다. 
  • 2700
    예전에는 뚱뚱한 사람을 선호했으나 요새는 모두 키 큰 사람을 좋아합니다. 
  • 2699
    한 집안 식구가 같은 것은 육체가 같은 식물을 먹으면 같은 모양의 사람이 되어 지기 때문입니다. 
  • 2698
    같은 종자라도 식물에 따라서 자라는 그 자율과 강건과 광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2697
    뒷날을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을 후히 하고 조심있게 합니다 
  • 2696
    카터 대통령은 반사직이 하나님이 맡기신 주격 직책인 것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 2695
    어머니의 뱃속에서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면 기형아가 됩니다. 
  • 2694
    만삭이 된 어미 양이 죽으면 뱃속의 새끼도 죽습니다. 
  • 2693
    조그만 아이가 음식을 먹어서 자라듯이 화분의 작은 꽃씨도 흙 속에 있는 모든 요소들로 인하여 큰 나무가 됩니다. 
  • 2692
    정충은 배란을 먹고, 배란은 태를 먹고, 태는 어머니의 전신의 요소를 먹고, 나중에 가서 아이가 됩니다. 
  • 2691
    왕봉과 동봉은 같은 종자이지만, 다른 사료를 먹기 때문에 처음에는 같으나 그 사료에 따라서 변해집니다. 
  • 2690
    정,욕을 때려잡아 진리와 영감으로 쓰지 못하면 살아 있는 호랑이와 같아 물려 죽습니다 
  • 2689
    천황 폐하를 계대하기 위해서 그 아들은 실력으로 탁월한 수양과 탁월한 지능과 학식을 가졌습니다. 
  • 2688
    벼룩이나 모기, 쇠파리,지네 같은 것도 마귀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 2687
    산을 백 미터 올라간 사람은 십 미터 올라간 사람보다 더 넓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