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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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놀음

설명 눈에 보이는 세상은 하늘나라와 지옥의 그림자이다 
서기 0 14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736
    초상을 위해 계를 모아 품앗이를 하는 풍습 
  • 735
    십자가의 고난보다 재미있고 좋은 곳이 없다는 믿음의 간증 
  • 734
    눈물 없이 주를 대하고 눈물 없이 이 세상 걸음을 지나간다는 것은 주님 앞에 너무 죄송한 일이다 
  • 733
    주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 있는 그 사람은 평안하고 갈급이 없고 그 심령이 주리지를 않을 것이다 
  • 732
    하나님 앞에 눈물없는 강퍅을 회개하고 3년동안 눈물로 눈물로 산 성도 
  • 731
    하나님을 알고 바라보고 의지하는 지식이 우리 영육에 가득 차서 이것이 본능이 되고 주관이 돼어지자 
  • 730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대로 전하면 이것은 전능의 능력을 일으키는 말씀이라 
  • 729
    외식으로 날뛰는 사람은 하나님이 물리치신다 
  • 728
    인간으로는 작지만 그 속에 하나님이 함께 계신 겨자씨와 같은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크게 등용해 쓰실 것이라 
  • 727
    우리와 같은 죄인을 주를 위해 일하게 하심에 감사하는 감사의 사람 
  • 726
    주를 바로보고 주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됩시다 
  • 725
    인생의 모든 가진 것은 하나님이 한정해 놔서 그 한정을 다 지나면 그것은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 724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으로 덧입는 것은 무너질 장막을 벗게 되는 그때에 딱 덧입으면 영원히 변동이 없습니다 
  • 723
    원수를 원수인 줄 알지 못하고 오만 지도 다 받는 이런 어리석음과 같은 것이 인생 
  • 722
    여수 반란 사건을 보고 6·25를 준비한 사람들은 준비했습니다 
  • 721
    부활 넘어를 소망하고 이것을 가르치는 소망의 설교 
  • 720
    공부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아이들 
  • 719
    갓 태어난 아기의 울음과 문상객의 조문 속에서 무너질 장막집을 깨닫는 원시자가 돼야 된다 
  • 열람중
    눈에 보이는 세상은 하늘나라와 지옥의 그림자이다 
  • 717
    껍데기만 좋으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진리가 들어 있어야 된다 
  • 716
    좋은 성공은 수고와 고생으로 마련한 것이라야 좋은 것 
  • 715
    부자가 거지되는 현실에 따라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다 
  • 714
    무너질 장막집을 마련하는 여기에서 성령의 사람들은 영감과 진리를 연구해서 하늘의 처소를 마련합니다 
  • 713
    신사참배를 인해서 잘 되는 공장을 빼앗겼다면 진리와 영감 때문에 없어졌으니 이는 자기의 영원한 처소가 됩니다. 
  • 712
    주님은우리에게 얼마든지 역사하시는데 이 역사가 나타나지 못하는 것은 나와 주님과 거리가 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