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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눈물 없이 주를 대하고 눈물 없이 이 세상 걸음을 지나간다는 것은 주님 앞에 너무 죄송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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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주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 있는 그 사람은 평안하고 갈급이 없고 그 심령이 주리지를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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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하나님 앞에 눈물없는 강퍅을 회개하고 3년동안 눈물로 눈물로 산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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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하나님을 알고 바라보고 의지하는 지식이 우리 영육에 가득 차서 이것이 본능이 되고 주관이 돼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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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대로 전하면 이것은 전능의 능력을 일으키는 말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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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외식으로 날뛰는 사람은 하나님이 물리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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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인간으로는 작지만 그 속에 하나님이 함께 계신 겨자씨와 같은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크게 등용해 쓰실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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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우리와 같은 죄인을 주를 위해 일하게 하심에 감사하는 감사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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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주를 바로보고 주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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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인생의 모든 가진 것은 하나님이 한정해 놔서 그 한정을 다 지나면 그것은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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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으로 덧입는 것은 무너질 장막을 벗게 되는 그때에 딱 덧입으면 영원히 변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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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원수를 원수인 줄 알지 못하고 오만 지도 다 받는 이런 어리석음과 같은 것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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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여수 반란 사건을 보고 6·25를 준비한 사람들은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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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부활 넘어를 소망하고 이것을 가르치는 소망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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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공부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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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갓 태어난 아기의 울음과 문상객의 조문 속에서 무너질 장막집을 깨닫는 원시자가 돼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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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눈에 보이는 세상은 하늘나라와 지옥의 그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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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껍데기만 좋으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진리가 들어 있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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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좋은 성공은 수고와 고생으로 마련한 것이라야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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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부자가 거지되는 현실에 따라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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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무너질 장막집을 마련하는 여기에서 성령의 사람들은 영감과 진리를 연구해서 하늘의 처소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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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신사참배를 인해서 잘 되는 공장을 빼앗겼다면 진리와 영감 때문에 없어졌으니 이는 자기의 영원한 처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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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주님은우리에게 얼마든지 역사하시는데 이 역사가 나타나지 못하는 것은 나와 주님과 거리가 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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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아무리 병신이라도 주를 바라보고 찬양하며 주님으로 결합된 자는 참으로 가치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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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교회를 애 먹이던 어떤 사람의 비참한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