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예화사전 (2,911개)      

새집

설명 새가 새끼를 위해 오묘하게 집을 짓듯이 하나님이 우리의 현실을 공들여 조성해 우리에게 주신다 
서기 0 11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761
    모든 계명이 사랑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서 사랑에서 퍼져나온 것이라야 소용있다 
  • 760
    강팍한 문둥병자를 회개시킨 성자처럼 염소새끼와 같은 사람을 순전한 양과 같이 만드는 사랑의 사람이 돼자 
  • 759
    양과 같은 사람만 있다면 전부는 사랑으로 망해 버릴 것인데 교회마다 염소와 같은 사람이 있어 교회가 돼나간다 
  • 758
    보수성을 가지고 개량성을 가진 사업이라야 아무도 해하지 못한다 
  • 757
    지극히 작은 잘못된 생각이나 말이나 마음이라도 이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옳은 것이 막혀 버립니다 
  • 756
    흰죽 한그릇 대접한 것에 대하여 사례하여 좋은 논을 줌 
  • 755
    어려울 때 작은 것 하나의 도움을 성공한 후에 찾아와 사은함 
  • 754
    인간적인 요소로만 희생하고 봉사함으로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방해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원수 
  • 753
    죽은 사랑으로 결합 단합되어 견고해진 그 가문에는 산 사랑이 들어가기 심히 어렵다 
  • 752
    약한 자를 택하여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 751
    참 잘난 사람이라도 미리 기도로 준비하지 않으면 세상에서도 영원한 나라에서도 비참해진다 
  • 750
    말이 날아 천리 간다는 것을 명심해서 누구를 접하든지 다른 사람을 죽이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 749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 놓으면 다시 그것을 치료할 길이 없다 
  • 748
    초량교회에 모여 금식하고 회개했을 때에 후퇴 명령이 났습니다 
  • 747
    얼마남지 않은 때 구별하고 구별하여 나가자 
  • 746
    신사참배 했지마는 눈물의 회개로 아주 권위있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 745
    기독자는 번개같이 움직이지 않으면 구원은 헛일이라 
  • 744
    삐뚤어진 것이 죄라 
  • 열람중
    새가 새끼를 위해 오묘하게 집을 짓듯이 하나님이 우리의 현실을 공들여 조성해 우리에게 주신다 
  • 742
    박해 당하는 그 모든 현실은 하나님의 태속과 같은 사랑의 현실이다 
  • 741
    손목사님이 돌아가심은 사랑의 도수가 제일 높은 최고봉의 때에 데려간 하나님의 사랑 
  • 740
    주님의 나래 밑이 우리 현실이요 주님의 태 속이 우리 현실이다 
  • 739
    복음은 하나님이 나타내는 폭탄이다 
  • 738
    수없이 많은 층어리의 하늘나라에서 좀더 하나님과 하늘의 모든 권속과 그 나라의 실력과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 
  • 737
    사선을 넘는 신앙을 가진 한국교회의 오늘과 그렇지 못한 일본교회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