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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선전안하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사회신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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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귀신이 두려워 교역자가 도망을 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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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쥐구멍에서 쥐가 나올 때까지 꼼짝하지 않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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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예수 믿으면 망한다고 욕을 먹었으나 큰 부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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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자기 죽일 공산군에게 잘 보이려고 자기의 무덤 구덩이를 열심히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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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과녁을 빗나가 삐뚤어진 것은 모두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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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영감, 성신의 감동으로 기도될때까지 기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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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철이 없어서 널리 생각지를 못하기 때문에 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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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학생복을 없앤 것은 정말 잘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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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사람이 오십세가 되어야 참 우주에 있는 대주재의 뜻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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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간 작은 사람이 매사 하나님을 의지해서 신앙생활에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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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 위하는 생각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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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손양원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나환자 팔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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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대통령 밑에서 충성하는 국무총리처럼 우리도 주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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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되어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아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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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굼뱅이가 매미되는 고통만큼 예수님 닮으려면 고통을 통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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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처음 성공후에 교만하고 게을해지고 불충해서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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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아버지는 누구십니까?',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이 어떤 고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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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우리가 필요해서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잘 길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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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설교시간에 주님께 붙잡히고 기도를 통해 깨달은 것을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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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후배걱정과 정통신학과의 교리 비교를 위해 고려신학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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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마음의 행동을 표준으로 삼는 사람이 슬기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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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배운 것을 진실로 참으로 만드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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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자기 연구는 자기가 해야 하지 남이 알려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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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하늘나라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