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조 없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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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 없는 신앙

설명 홍수 따라서 춤추고, 시대의 조류에 따라 잘 헤엄치나 하나님과 연결된 생활은 못함 
서기 0 59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861
    땅의 소망을 말하고 땅의 말을 하고 땅의 설교를 한다  
  • 860
    밥 못먹어 굶어 죽던 시절 
  • 859
    성경을 읽고 기도해야 되지 성경 안 읽고 기도하면 안 됩니다. 
  • 858
    나중에 섭섭해서 뽑아 보니까 뿌리가 안 났어  
  • 857
    밥을 못 먹고라도 자꾸 그날은 장사를 합니다.  
  • 856
    만구천평 기도터 예상 
  • 855
    뿌리와 둥치는 같이 생겨도 열매는 한참 지나야 맺습니다. 
  • 854
    가지를 쳐놔야 뿌리가 삽니다. 
  • 853
    아주 조그만한 그 사료에 큰 고기가 낚여서 죽는 것처럼  
  • 852
    사람의 이 육체도 꺼꾸로 달아 놓으면 그만 얼마 안 가서 죽습니다. 
  • 851
    목사로서 고등고시위원장까지 하고 원내 1당을 창당했던 인물로 언변은 좋았으나 목회에는 실패한 경우 
  • 850
    사람은 접촉하는 것에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자기 인격을 위해 접촉하는 것을 조심해야 할 것 
  • 849
    설교 한번 잘하고 나면 그만 교만해서 노력을 하지 않게 되고, 그러다가 도태당하는 경우 
  • 848
    주는 사람이 되어야 받게 됩니다.  
  • 847
    계속 자라가는 깨달음 없이 노트만 가지고 전하다가 실패한 성자 
  • 846
    예수님이 신부라 하는 것 보니까 이라다가 마누라 뺏기겠다 
  • 845
    나는 주님 앞에 너무 부족한 신부입니다 
  • 844
    선천 고을이 경제면으로 굉장했는데 신사 참배 안 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 843
    일본에는 신랑을 차지한 신부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 842
    한 시간에 같은 환경을 접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놀랄만한 사실을 발견 
  • 841
    해방 후 한국 최고의 부흥사, 처음은 권능있게 역사했으나 새로 발전하는 것이 없어 후에 도태 
  • 840
    체험없이 말로만 남을 평하는 것 
  • 839
    너무 큰 범위에서 둘러싸고 있면 갇힌 줄도 모르는 물고기 신세가 됩니다. 
  • 838
    일본이 미국을 자기들이 먹을 나라로 표시한 예 
  • 837
    재독을 빠지지 않고 꼭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