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83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11개)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861
    땅의 소망을 말하고 땅의 말을 하고 땅의 설교를 한다  
  • 860
    밥 못먹어 굶어 죽던 시절 
  • 859
    성경을 읽고 기도해야 되지 성경 안 읽고 기도하면 안 됩니다. 
  • 858
    나중에 섭섭해서 뽑아 보니까 뿌리가 안 났어  
  • 857
    밥을 못 먹고라도 자꾸 그날은 장사를 합니다.  
  • 856
    만구천평 기도터 예상 
  • 855
    뿌리와 둥치는 같이 생겨도 열매는 한참 지나야 맺습니다. 
  • 854
    가지를 쳐놔야 뿌리가 삽니다. 
  • 853
    아주 조그만한 그 사료에 큰 고기가 낚여서 죽는 것처럼  
  • 852
    사람의 이 육체도 꺼꾸로 달아 놓으면 그만 얼마 안 가서 죽습니다. 
  • 851
    목사로서 고등고시위원장까지 하고 원내 1당을 창당했던 인물로 언변은 좋았으나 목회에는 실패한 경우 
  • 850
    사람은 접촉하는 것에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자기 인격을 위해 접촉하는 것을 조심해야 할 것 
  • 849
    설교 한번 잘하고 나면 그만 교만해서 노력을 하지 않게 되고, 그러다가 도태당하는 경우 
  • 848
    주는 사람이 되어야 받게 됩니다.  
  • 847
    계속 자라가는 깨달음 없이 노트만 가지고 전하다가 실패한 성자 
  • 846
    예수님이 신부라 하는 것 보니까 이라다가 마누라 뺏기겠다 
  • 845
    나는 주님 앞에 너무 부족한 신부입니다 
  • 844
    선천 고을이 경제면으로 굉장했는데 신사 참배 안 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 843
    일본에는 신랑을 차지한 신부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 842
    한 시간에 같은 환경을 접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놀랄만한 사실을 발견 
  • 841
    해방 후 한국 최고의 부흥사, 처음은 권능있게 역사했으나 새로 발전하는 것이 없어 후에 도태 
  • 840
    체험없이 말로만 남을 평하는 것 
  • 839
    너무 큰 범위에서 둘러싸고 있면 갇힌 줄도 모르는 물고기 신세가 됩니다. 
  • 838
    일본이 미국을 자기들이 먹을 나라로 표시한 예 
  • 837
    재독을 빠지지 않고 꼭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