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방송국 직원

예화사전 (2,911개)      

기독교 방송국 직원

설명 '초대 교회의 사도들의 설교는 문체가 없었는데 목사님 설교도 그렇습니다.'하는 부산 기독교 방송국 직원 
서기 0 71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936
    처음에 죄하나 지으면 괜찮은 것 같아도 마귀가 슬슬 따라다니면서 기운을 쭉 빼다가 멸방시킴 
  • 935
    화살로 고래를 잡아들이듯 마귀도 죄로 우리를 잡습니다. 한번 죄지으면 그 줄에 매인 것입니다. 
  • 934
    쪽제비를 피흘려 잡는 사냥꾼의 자손들이 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피흘림은 좋지 않습니다. 
  • 933
    한시간짜리 청소 안하면 사람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나님의 모형적인 인격성 때문 
  • 932
    얻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고, 주러 와도 미운 사람이 있다는 옛말 설명 
  • 931
    억울하게 정죄당해서 미운 마음 들었을 때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고 기도하여 화해 
  • 930
    주님의 심판앞에 설때 문제 없도록 깨끗하게 쓸 것 
  • 929
    湯人之釜 割肉之刀, 남녀의 이성욕심은 사람 삶는 가마요 살을 베어 깎는 칼 
  • 928
    남한이 칠계는 소돔 고모라 성보다도 좀 더 심하지 못 하다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 927
    그날에는 아이들 망치는 날이라 그렇게 생각되어집니다. 
  • 926
    '남자가 우비하고 거짓말하고는 가져야 된다'는 세상 말 설명, 하나님 말씀으로 기준한 거짓말 설명 
  • 925
    학교나 라디오에서 이성친구 있으면 재밌다고 가르칩니다. 소돔성과 다름없습니다. 
  • 924
    나중에 대접도 못받고, 자살했습니다. "공산주의에 속았구나"하면서 
  • 923
    고깃덩어리가 죄가 아니고 그 안에 든 기능이 죄라는 말에서 김목사님과 갈라짐 
  • 922
    OOO목사님, OOO전도사, OOO목사님의 재산 정리 예화 
  • 921
    목회자 되기 전에 다 버리는 사람, 목회 나간 후 안정되어 버리는 사람, 끝까지 못버리는 사람 
  • 920
    술도가 정리, 유급 전도사로 나가기전 재물 정리 
  • 919
    노무자로 일하다가 예배 인도하는 목사님으로 기독교 방송국장이 소개 
  • 918
    장관한테 소박 당했는데도 자기 남편이라고 자랑합니다. 세상이 종되었습니다. 
  • 917
    바쁘게 사는 부자보다는 근근히 살아도 신앙자유하는 사람이 복됩니다. 
  • 916
    '나는 대적이 없는 평화를 하겠다'는 공산주의 주장했지만 죽을때가 되니까 죽음 
  • 915
    시대마다 교리가 발달하여 주일학교 학생이 과거 선지자보다 교리에 앞섬 
  • 914
    택한 자들만 위해서 구속했다는 교리 
  • 913
    달 잡을려고 만당에 올라가면 잡힐 듯 해도 못잡는 것으로 세상 방법의 미련함 설명 
  • 912
    사람이 죽을 때에 날이 샙니다. 죽을 때에는 정신이 차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