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80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11개)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936
    처음에 죄하나 지으면 괜찮은 것 같아도 마귀가 슬슬 따라다니면서 기운을 쭉 빼다가 멸방시킴 
  • 935
    화살로 고래를 잡아들이듯 마귀도 죄로 우리를 잡습니다. 한번 죄지으면 그 줄에 매인 것입니다. 
  • 934
    쪽제비를 피흘려 잡는 사냥꾼의 자손들이 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피흘림은 좋지 않습니다. 
  • 933
    한시간짜리 청소 안하면 사람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나님의 모형적인 인격성 때문 
  • 932
    얻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고, 주러 와도 미운 사람이 있다는 옛말 설명 
  • 931
    억울하게 정죄당해서 미운 마음 들었을 때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고 기도하여 화해 
  • 930
    주님의 심판앞에 설때 문제 없도록 깨끗하게 쓸 것 
  • 929
    湯人之釜 割肉之刀, 남녀의 이성욕심은 사람 삶는 가마요 살을 베어 깎는 칼 
  • 928
    남한이 칠계는 소돔 고모라 성보다도 좀 더 심하지 못 하다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 927
    그날에는 아이들 망치는 날이라 그렇게 생각되어집니다. 
  • 926
    '남자가 우비하고 거짓말하고는 가져야 된다'는 세상 말 설명, 하나님 말씀으로 기준한 거짓말 설명 
  • 925
    학교나 라디오에서 이성친구 있으면 재밌다고 가르칩니다. 소돔성과 다름없습니다. 
  • 924
    나중에 대접도 못받고, 자살했습니다. "공산주의에 속았구나"하면서 
  • 923
    고깃덩어리가 죄가 아니고 그 안에 든 기능이 죄라는 말에서 김목사님과 갈라짐 
  • 922
    OOO목사님, OOO전도사, OOO목사님의 재산 정리 예화 
  • 921
    목회자 되기 전에 다 버리는 사람, 목회 나간 후 안정되어 버리는 사람, 끝까지 못버리는 사람 
  • 920
    술도가 정리, 유급 전도사로 나가기전 재물 정리 
  • 919
    노무자로 일하다가 예배 인도하는 목사님으로 기독교 방송국장이 소개 
  • 918
    장관한테 소박 당했는데도 자기 남편이라고 자랑합니다. 세상이 종되었습니다. 
  • 917
    바쁘게 사는 부자보다는 근근히 살아도 신앙자유하는 사람이 복됩니다. 
  • 916
    '나는 대적이 없는 평화를 하겠다'는 공산주의 주장했지만 죽을때가 되니까 죽음 
  • 915
    시대마다 교리가 발달하여 주일학교 학생이 과거 선지자보다 교리에 앞섬 
  • 914
    택한 자들만 위해서 구속했다는 교리 
  • 913
    달 잡을려고 만당에 올라가면 잡힐 듯 해도 못잡는 것으로 세상 방법의 미련함 설명 
  • 912
    사람이 죽을 때에 날이 샙니다. 죽을 때에는 정신이 차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