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는 길

예화사전 (2,911개)      

서울 가는 길

설명 서울 가는 길을 제일 좁게 가르친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서기 0 80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736
    편안하게 자면 환난이 오면 견디지 못할까 강철 같은 연단을 위해 판자위에 자는 분도 있습니다.  
  • 2735
    불우 이웃을 돕는 일에 조금만 갖다 넣은 사람보다 자기 있는 걸 전부 갖다 넣은 사람의 기쁨이 더 큽니다. 
  • 2734
    장사에서 수억이 왔다 갔다 해도 나중에 부도나서 수입이 한 푼도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2733
    각 도의 지방성. 양로원에 강원도 사람은 없음 
  • 2732
    섬에 난 사람은 아주 포부가 적고 저거끼리 단합이 됩니다 
  • 2731
    토기가 진지를 하면서 이게 길다고 싹 베어 먹고, 또 이게 많다고 싹 베어 먹고 나니까 나중에 혼자 다 먹어 버렸습니다. 
  • 2730
    자손 많은 사람이 평안할 날이 없다는 말 
  • 2729
    비행기보다 억억만배 큰 것이 더 큰 속도로 달리는데 들을 수 있는 청감을 주었다면 녹아버립니다. 
  • 2728
    나무집은 큰 메로 때려도 쉽게 부수지 못하지만, 조그마한 톱을 가지고는 넘어 트릴 수 있습니다. 
  • 2727
    전쟁하는 자가 전쟁에서 모든 무기를 다 버린다면 전투에서 죽을 거와 패전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 2726
    사기그릇을 작은 망치로 깨지지 않게 살살 때려도 오랫동안 치면 나중에 금이 가서 부서집니다. 
  • 2725
    아홉 달 살아야 할 꿀벌이 꿀 욕심과 재미에 자꾸 활동하다 보니까 일주일도 못 삽니다. 
  • 2724
    양을 강건하게 길러놓으면 좋은 새끼를 낳아 큰 목장 되듯이 한 교인이라도 알뜰히 길러 참 교인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 교인도 본을 받는다.  
  • 2723
    짐승은 사료가 사십 프로이고 관리가 육십 프로이기 때문에 좋은 사료 먹이더라도 관리 못하면 실패  
  • 2722
    어린 아이들이라도 주러 가는 거는 좋아하고 받으러 가는 거는 싫어합니다. 
  • 2721
    반사 출신의 부자가 간암으로 죽기 전에, 가족들은 다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하고 세상을 떠남 
  • 2720
    삼십 세 때는 일의 결과는 생각지 않고 하려고만 애를 쓰니 실패하기 쉽고, 오십 세 쯤 되면 일의 결과를 생각하니 책임자로 맡겨도 괜찮음 
  • 2719
    섬나라에 난 사람들은 모험성과 영웅성이 많고, 심심골에서는 성자들이 많이 납니다. 
  • 2718
    물건의 가치에 따라서 내가 내는 돈의 액수가 달라집니다. 
  • 2717
    등불 앞에 가면 같은 눈을 가지고 있지만 밝게 보입니다. 
  • 2716
    '나로 하여금 죄에 빠지지 않게 해주옵소서' 기도하고 자기가 죄에 빠지지 않도록 애쓰는 것이 구하는 것 
  • 2715
    아이가 보석 목걸이를 차고 다니면 누군가가 콱 잡아 당겨서 훔쳐 가지고 도망칠 것입니다. 
  • 2714
    공부가 우상이 되면, 공부를 잘하기 위해 지혜와 총명을 구해도 주시지 않습니다.  
  • 2713
    나무에 큰 붓으로 넓은 절단선을 표시했다면 다시 정확하게 묻는 사람이 바른 목수입니다 
  • 열람중
    서울 가는 길을 제일 좁게 가르친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