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러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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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러 산으로

설명 신사참배때 교회 단속하러 간 사람은 다 패전하고 기도하러 산으로 간 사람은 감옥에 가도 승리했습니다 
서기 0 13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961
    좀 일을 잘 못해도 항상 주님만 사모하고 바라보고생각해야 합니다 
  • 960
    인자하고 자비로우셨던 장로님의 희생의 삶을 생각하면 눈물이 ... 
  • 959
    결혼 상담을 하면 전부 유물이라, 하나님을 평가하지 안하고 전부 물질 평가요 
  • 958
    주님이 서른 세 살 자셔서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나도 서른 세 살 더는 안 살겠다 
  • 957
    예배 봐서 졌다며 공산군이 예배당을 불지르고 간 후 연보하자 하여 30분 동안 연보받아 지었습니다. 
  • 956
    아내가 다른 남자의 얼굴만 힐끗 봐도 질투하는 남편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질투하십니다 
  • 955
    민족운동과 애국운동으로는 우리가 기념하고 따라가고 그 정신을 이을 만하나 순수한 복음 운동은 아닙니다 
  • 954
    기독교 복음 운동이라 하는 것이 전부 사다리 운동입니다. 자기 높아지려는 운동입니다. 
  • 953
    교회가 실상 기업체라. 개척교회 하다가 교인 몇 되면 돈받고 살모시 팝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 
  • 952
    내가 하나님 앞에 죄되는 불은 주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군인이 죽일려고 하다가 존경한다고 했습니다 
  • 951
    공산주의가 독침을 가지고 협박을 해도 회개하면 찌를 수 없습니다. 
  • 열람중
    신사참배때 교회 단속하러 간 사람은 다 패전하고 기도하러 산으로 간 사람은 감옥에 가도 승리했습니다 
  • 949
    6.25 때 미군 공습피해 때문에 예배당 지붕에 church라고 썼다가 하나님보다 미국 의지한다는 책망 받음 
  • 948
    공산군이 사형시킨다고 해도 하루 세번씩 사백명이 모여서 예배 보면서 두 달 동안 부흥회 했습니다 
  • 947
    피난와서 다른 사람들 있는 것 다 털어 먹고도 해방 후 자기들을 박대했다고 몽둥이를 들고 왔습니다 
  • 946
    6·25때 피난 내려온다고 성경을 놓고 피난오니까 아무리 목사님 대우를 해줄라고 해도 해줄 수 있습니까? 
  • 945
    공산주의자들에게 예수님 판 6명은 하수구로 피하다가 다 죽고, 믿음으로 감옥간 이는 구출받은 사건 
  • 944
    살겠다고 주를 팔고 보고한 사람들은 학교 운동장에다가 구덩이를 파고서 일곱 층으로 묻었다고 합니다 
  • 943
    어떤 학생이 공부하러 가게 되는데 '결혼을 시켜 가지고 보내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 942
    성경 그대로 행하고 그대로 중단하라는 것이 가장 위대하고 두번째는 하나님 주권을 발견한 것이 위대 
  • 941
    시골에서는 참 깨끗했는데 부산 와서 그만 이런 저런 일 처리하는 가운데 더러워진 일이 많게 되었습니다. 
  • 940
    젊어서 기도 많이 할때는 일부러 까끌한 돌위에서 기도했습니다. 힘없으면 기도도 못합니다 
  • 939
    죽었다할만큼 토벌대에게 맞았는데 주님이 대신 맞아 주셨는지 아프지 않아서 바로 일어났습니다. 
  • 938
    전쟁나면 이산 가족이 필연 생깁니다. 이산 가족 생각하며 홍포입은 부자가 생각났습니다. 
  • 937
    꿈에 전쟁에서 어떻게 하나 숨을까 고민하다가 여호와로 피난 삼는다하고 시편 91장을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