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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결혼 상담을 하면 전부 유물이라, 하나님을 평가하지 안하고 전부 물질 평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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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주님이 서른 세 살 자셔서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나도 서른 세 살 더는 안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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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예배 봐서 졌다며 공산군이 예배당을 불지르고 간 후 연보하자 하여 30분 동안 연보받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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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아내가 다른 남자의 얼굴만 힐끗 봐도 질투하는 남편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질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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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민족운동과 애국운동으로는 우리가 기념하고 따라가고 그 정신을 이을 만하나 순수한 복음 운동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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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기독교 복음 운동이라 하는 것이 전부 사다리 운동입니다. 자기 높아지려는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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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교회가 실상 기업체라. 개척교회 하다가 교인 몇 되면 돈받고 살모시 팝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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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내가 하나님 앞에 죄되는 불은 주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군인이 죽일려고 하다가 존경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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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공산주의가 독침을 가지고 협박을 해도 회개하면 찌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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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신사참배때 교회 단속하러 간 사람은 다 패전하고 기도하러 산으로 간 사람은 감옥에 가도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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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6.25 때 미군 공습피해 때문에 예배당 지붕에 church라고 썼다가 하나님보다 미국 의지한다는 책망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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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공산군이 사형시킨다고 해도 하루 세번씩 사백명이 모여서 예배 보면서 두 달 동안 부흥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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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피난와서 다른 사람들 있는 것 다 털어 먹고도 해방 후 자기들을 박대했다고 몽둥이를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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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6·25때 피난 내려온다고 성경을 놓고 피난오니까 아무리 목사님 대우를 해줄라고 해도 해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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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공산주의자들에게 예수님 판 6명은 하수구로 피하다가 다 죽고, 믿음으로 감옥간 이는 구출받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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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살겠다고 주를 팔고 보고한 사람들은 학교 운동장에다가 구덩이를 파고서 일곱 층으로 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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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어떤 학생이 공부하러 가게 되는데 '결혼을 시켜 가지고 보내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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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성경 그대로 행하고 그대로 중단하라는 것이 가장 위대하고 두번째는 하나님 주권을 발견한 것이 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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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시골에서는 참 깨끗했는데 부산 와서 그만 이런 저런 일 처리하는 가운데 더러워진 일이 많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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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젊어서 기도 많이 할때는 일부러 까끌한 돌위에서 기도했습니다. 힘없으면 기도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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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죽었다할만큼 토벌대에게 맞았는데 주님이 대신 맞아 주셨는지 아프지 않아서 바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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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전쟁나면 이산 가족이 필연 생깁니다. 이산 가족 생각하며 홍포입은 부자가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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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꿈에 전쟁에서 어떻게 하나 숨을까 고민하다가 여호와로 피난 삼는다하고 시편 91장을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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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죄하나 지으면 괜찮은 것 같아도 마귀가 슬슬 따라다니면서 기운을 쭉 빼다가 멸방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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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화살로 고래를 잡아들이듯 마귀도 죄로 우리를 잡습니다. 한번 죄지으면 그 줄에 매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