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에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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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에게 설교

설명 새들하고는 놀면서 가면 새가 많이 모아 들고 모아 들면 새들 한테 설교도 하고 
서기 0 22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986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서 손해보는 일, 좀 월급을 덜 받는 일을 할까'  
  • 열람중
    새들하고는 놀면서 가면 새가 많이 모아 들고 모아 들면 새들 한테 설교도 하고 
  • 984
    처음 믿을 때 기도하라는 말이 우스웠습니다. 주님께 맡기면 되는데. 지금 교회 폭파위협이 기도제목입니다. 
  • 983
    사십 일 금식기도 한 것을 가만히 보니 물에다 영양제를 타서... 
  • 982
    다 죽어 가는 걸 건강으로 병치료 해 놨더니만 죄짓고 돌아다니면 망령부리면 남편이 분개합니다 
  • 981
    어머니 돈으로 출옥하게 된 사람이 뒤에 보니까 어머니 열 손가락이 다 달아서 끝이 문드러져 버렸습니다. 
  • 980
    전쟁에 아이 먹이려고 쌀을 구해서 자기까지 삽니다. 남을 살리려다가 자기도 사는 것이 전도의 원리입니다. 
  • 979
    얼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려고 업고 갔는데 사랑의 욕심 때문에 땀이 나서 둘 다 얼어 죽지 않았습니다 
  • 978
    결혼전에는 독립성이 없어 세례를 주지 않았는데 30세 넘고 신앙 어리지 않은 처녀에게는 주려고 합니다 
  • 977
    그리스도교는 주일마다 성례를 거행합니다. 잘 깨달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 976
    신학교에서 인기있는 사람이었으나 화육설을 주장하다 이단이라 정죄받고 일어서지 못했습니다. 
  • 975
    칼빈의 깨달음에서 영감은 싹 잡아 빼버리고 인간 문서만 고집합니다. 성현이라야 성현을 알 수 있습니다. 
  • 974
    노회록에 기록하자 하는 그 주장을 한 것이 이 인재 목사님입니다. 
  • 973
    호랑이가 무서워 산에 못가던 사람이 인민군이 오니까 산중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 972
    "유엔군 떠나면 죽습니다" 이렇게 한 것이 전능자의 그 보호를 우리가 믿었던가 말이오. 
  • 971
    언어의 권위는 극히 적습니다. 성신의 은혜를 받아 가진 대다수의 깨달음이 일단 중요합니다 
  • 970
    주기철 목사님은 필기노트를 태우라 했고 칼빈은 성경이 멈추라는 데서 멈추라 했습니다 
  • 969
    그렇게 무섭던 일본 순사가 하나님께서 두렵게 하니까  
  • 968
    싸우면서 하나님께서 가루셔서 벗어난 일이 많았습니다.  
  • 967
    박관준 안이숙 2명이 일본 국회를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 지키는 사람들의 눈을 감겼습니다.  
  • 966
    음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은 음식을 놓고도 운감밖에 못합니다. 
  • 965
    소변 하나도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변에 고통을 겪는 사람은 소변 한번에 얼마나 
  • 964
    풍년과 흉년은 정권과 관계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살필 수 있습니다.  
  • 963
    하나를 알뜰하게 기르겠다고 자녀를 적게 낳는데, 잘못입니다. 
  • 962
    이것도 신, 저것도 신, 토끼도 신, 여우 새끼도 신이라고 섬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