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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처음 믿을 때 기도하라는 말이 우스웠습니다. 주님께 맡기면 되는데. 지금 교회 폭파위협이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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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사십 일 금식기도 한 것을 가만히 보니 물에다 영양제를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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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다 죽어 가는 걸 건강으로 병치료 해 놨더니만 죄짓고 돌아다니면 망령부리면 남편이 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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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어머니 돈으로 출옥하게 된 사람이 뒤에 보니까 어머니 열 손가락이 다 달아서 끝이 문드러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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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전쟁에 아이 먹이려고 쌀을 구해서 자기까지 삽니다. 남을 살리려다가 자기도 사는 것이 전도의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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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얼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려고 업고 갔는데 사랑의 욕심 때문에 땀이 나서 둘 다 얼어 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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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결혼전에는 독립성이 없어 세례를 주지 않았는데 30세 넘고 신앙 어리지 않은 처녀에게는 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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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그리스도교는 주일마다 성례를 거행합니다. 잘 깨달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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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신학교에서 인기있는 사람이었으나 화육설을 주장하다 이단이라 정죄받고 일어서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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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칼빈의 깨달음에서 영감은 싹 잡아 빼버리고 인간 문서만 고집합니다. 성현이라야 성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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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노회록에 기록하자 하는 그 주장을 한 것이 이 인재 목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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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호랑이가 무서워 산에 못가던 사람이 인민군이 오니까 산중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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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유엔군 떠나면 죽습니다" 이렇게 한 것이 전능자의 그 보호를 우리가 믿었던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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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언어의 권위는 극히 적습니다. 성신의 은혜를 받아 가진 대다수의 깨달음이 일단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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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주기철 목사님은 필기노트를 태우라 했고 칼빈은 성경이 멈추라는 데서 멈추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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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그렇게 무섭던 일본 순사가 하나님께서 두렵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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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싸우면서 하나님께서 가루셔서 벗어난 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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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박관준 안이숙 2명이 일본 국회를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 지키는 사람들의 눈을 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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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음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은 음식을 놓고도 운감밖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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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소변 하나도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변에 고통을 겪는 사람은 소변 한번에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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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풍년과 흉년은 정권과 관계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살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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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하나를 알뜰하게 기르겠다고 자녀를 적게 낳는데,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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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이것도 신, 저것도 신, 토끼도 신, 여우 새끼도 신이라고 섬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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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좀 일을 잘 못해도 항상 주님만 사모하고 바라보고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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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인자하고 자비로우셨던 장로님의 희생의 삶을 생각하면 눈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