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사님의 동방요배 거절

예화사전 (2,911개)      

백목사님의 동방요배 거절

설명 교회 가니까 교역자가 일어서서 동쪽으로 돌려 향하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그냥 앉았습니다. 
서기 0 69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011
    사람이 요구하는 것을 주면 서울 인구의 삼분의 일을 모을 수 있다는 목사 
  • 1010
    육의 사람은 세상 것이 기뻐하고 영의 사람은 진리를 깨닫는 것을 기뻐한다. 
  • 1009
    '어디든지 집회 가서 감동을 받거들랑 감동은 그 자리에서 다 버려 버리라, 감동은 다 버려라' 
  • 1008
    주기철 목사님은 베드로서를 제일 많이 읽었는데, 성경 안에 성령을 상대했습니다. 
  • 1007
    처음에는 인간 기록을 참고하지만 마지막에는 성경 한권으로서 집중하고 그리 들어가야 합니다. 
  • 1006
    '사람의 정신으로 가지고서 바위를 뚫는다'하는 것처럼 프란시스도 그랬을 것입니다 
  • 1005
    오십리를 걸어오면서, '오늘은 내가 갔다가 집에까지 갈 때까지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전도하지' 
  • 1004
    술도가 할 때보다 예수 믿고 난 후에 더 부자가 되니까 집안에서 교인 전도하는데 돈을 받는 줄로 오해 
  • 1003
    개인에게 직접 말하면 시험에 들것이까 산기도를 가야 되겠다. 
  • 1002
    삼 년 동안 금족령을 내려서 집사와 집사 사이는 서로 말을 하지 못하게 했소. 통화를 못 하게랬어.  
  • 1001
    주남선목사님이 주일을 지키라고 하니까 목사 월급 2개월치가 걸린 일이라며 주일날 트럭을 몰고 간 집사님 
  • 1000
    오백만원짜리 사장 자리 거절하고 삼만원 받고 개척 교회 했습니다 
  • 999
    대통령을 해도 주일 학교 반사일을 꼭 하고 두번 출마하지 않고 반사일 착실히 할 겁니다 
  • 998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술도가 사업을 바로 정리하고 엉덩이가 터지도록 성경을 읽은 백영희의 신앙초기 
  • 997
    영감을 안주니까 평생 불신자 모양으로 살다가 비참하게 죽습니다. 
  • 996
    교훈 문제라, 교훈을 받지 않는다. 교훈을 모른다. 
  • 995
    베드로는 평생 죽을 때까지 닭소리를 들으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주님에게 위로를 받습니다 
  • 994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이 내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나는 누굽니까 
  • 993
    나이 많으면 옷 입기도 몇 배나 힘들고 안경도 써야 하고 힘듭니다. 젊을 때를 놓치지 말아요 
  • 992
    본교회 소홀히 할까봐 부흥사가 편지 안보내고 거리 두면 그런 것을 이용하는 악질 목사도 있습니다. 
  • 991
    병원의 십일조를 어떤 여성에게 부칩니다. 거기서 은혜 받았다고 잘못된 것입니다 
  • 990
    사경회 잠시 참석해서 부흥사에게 마음 빼앗기고 본교회 소홀히 하면 은혜가 계속되지를 않습니다. 
  • 989
    바울이 하나님에게 우리 성도들을 중매한뒤 자기는 그 사이에서 빠져 나온다 그랬습니다 
  • 988
    음전기 양전기가 부딪히면 불이 타듯이, 하나님을 접하면 멸하는 것이 사람인데 이를 조화시키는 직책 
  • 987
    야만인과 헬라인에게 바울이 따로 대하는 이중생활을 했지만 구원 방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