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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어디든지 집회 가서 감동을 받거들랑 감동은 그 자리에서 다 버려 버리라, 감동은 다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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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주기철 목사님은 베드로서를 제일 많이 읽었는데, 성경 안에 성령을 상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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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처음에는 인간 기록을 참고하지만 마지막에는 성경 한권으로서 집중하고 그리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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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사람의 정신으로 가지고서 바위를 뚫는다'하는 것처럼 프란시스도 그랬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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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오십리를 걸어오면서, '오늘은 내가 갔다가 집에까지 갈 때까지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전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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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술도가 할 때보다 예수 믿고 난 후에 더 부자가 되니까 집안에서 교인 전도하는데 돈을 받는 줄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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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개인에게 직접 말하면 시험에 들것이까 산기도를 가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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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삼 년 동안 금족령을 내려서 집사와 집사 사이는 서로 말을 하지 못하게 했소. 통화를 못 하게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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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주남선목사님이 주일을 지키라고 하니까 목사 월급 2개월치가 걸린 일이라며 주일날 트럭을 몰고 간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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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오백만원짜리 사장 자리 거절하고 삼만원 받고 개척 교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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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대통령을 해도 주일 학교 반사일을 꼭 하고 두번 출마하지 않고 반사일 착실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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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술도가 사업을 바로 정리하고 엉덩이가 터지도록 성경을 읽은 백영희의 신앙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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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영감을 안주니까 평생 불신자 모양으로 살다가 비참하게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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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교훈 문제라, 교훈을 받지 않는다. 교훈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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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베드로는 평생 죽을 때까지 닭소리를 들으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주님에게 위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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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이 내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나는 누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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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나이 많으면 옷 입기도 몇 배나 힘들고 안경도 써야 하고 힘듭니다. 젊을 때를 놓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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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본교회 소홀히 할까봐 부흥사가 편지 안보내고 거리 두면 그런 것을 이용하는 악질 목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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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병원의 십일조를 어떤 여성에게 부칩니다. 거기서 은혜 받았다고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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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사경회 잠시 참석해서 부흥사에게 마음 빼앗기고 본교회 소홀히 하면 은혜가 계속되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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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바울이 하나님에게 우리 성도들을 중매한뒤 자기는 그 사이에서 빠져 나온다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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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음전기 양전기가 부딪히면 불이 타듯이, 하나님을 접하면 멸하는 것이 사람인데 이를 조화시키는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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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야만인과 헬라인에게 바울이 따로 대하는 이중생활을 했지만 구원 방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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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서 손해보는 일, 좀 월급을 덜 받는 일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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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새들하고는 놀면서 가면 새가 많이 모아 들고 모아 들면 새들 한테 설교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