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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영을 부정합니다. 영을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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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번역 성경은 얼마든지 틀린게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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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입술로만 구함은 소용이 없고 주실 수 있도록 행동으로 구함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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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틀린 것 있으면 항의를 해요 그냥 무조건 배울게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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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신학생도 법공부를 해야 합니다. 우선 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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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신앙은 과학을 초월한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과학과 뿌리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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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하나님이 혹 쓰실까 해서 OO 교회에 보내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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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꼭 백목사 가르치는게 맞다는 게 아니라. 틀렸는지 맞는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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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가르치는 교수들이 제가 질문하면 떨었습니다. 뭘 질문할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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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백목사님을 따라 다니다가 변질되어 대항하고 욕하다 젊을 때 세상 떠난 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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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논문 한 반이 아니라 삼분지 일쯤 읽으니까 고만 고만 중단하라 하며 막 벌벌 벌벌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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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나는 하늘나라에 가서 십자가 없으면 내가 주님앞에 기도하고 십자가 있는 곳에 보내 달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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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연보를 하면서도 아주 고리 대금으로 이자 놓는 사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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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시몬' 할때는 아마 자기가 닭 울기 전에 세 번 모른다고 한 그것을 지금 연상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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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과 정성을 짐작할 수 있어서 물질 대접으로 만족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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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겉으머리는 주를 위하는 척 하지만 속에는 지금 딴 야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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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모자라서 도와주니까 좋아하시는게 아니고 주님과 교제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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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실은 구두 하나 닦아 구두 닦으면서의 별별 마음은 기록하기 어려울만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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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주를 위해서 목숨 바치는 것은 껍데기 순교요 끝까지 계속되는 인격교제가 참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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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나물 한 조각을 먹어도 십일조를 내고, 움틀까봐 닭 모이도 안주고 해도 공경하는 마음이 없어서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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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아는 사람은 알아도 모르는 사람은 그 책으로 방바닥 바를 것입니다. 성경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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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코끼리를 배울 때와 같이 성경을 연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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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여게 예수 믿으면서 예수 믿으면서 예수님으로 인해서 거지 될 사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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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사람이 요구하는 것을 주면 서울 인구의 삼분의 일을 모을 수 있다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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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육의 사람은 세상 것이 기뻐하고 영의 사람은 진리를 깨닫는 것을 기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