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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예수 믿어 구원 얻으십시오' 했으면 나 할일 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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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돈 보고 시집을 가면 평생을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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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현실에서 산 믿음을 지켰더라면 요셉처럼 모든 대적을 이용물 삼았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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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암행어사가 무슨 말을 하나 하면 산천 초목이 떤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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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그 부자를 찾으면 온 동민들이 입을 삐쭉 거리면서 가버립니다. 영광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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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우리 나라에 OOO 대통령이 우리 나라의 국부입니다. 그분이 우리 나라에 얼마나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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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연보의 결말과 효력에 대하여 스스로 따져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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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돈을 빌려 준 사람 찾을 수가 없어 그 돈을 목사님께 맡겨 사용해주시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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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하나님께서 씨와 양식 두 종류룰 주시는데 씨는 꼭 심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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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명상 많이 한 사람이 제일 봉사도 많이 했고 일도 많이 했더라.' 자꾸 예수 그리스도만 자꾸 명상한다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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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목회자가 참으로 영으로 살았으면 절대 정년 퇴직을 안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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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어느 한 세포가 자기 본분을 바로하면 전신의 다른 수많은 세포에게 혜택을 입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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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기독자는 다언은 정금이 아니라 생명이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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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봄에 해동이 되면 신앙의 잠에서 깨어날 수도 있고 신앙이 새로워 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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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조그마한 대롱에 열 길 물을 넣어놔도 적은 것처럼 치우친 사람의 신앙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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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딸을 요리 가르치려면 힘이 더 들고 재료도 손해보면서 양육합니다. 남권찰이 지권찰을 가르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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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신앙이 통한다는 것은 영이 통한다는 말이요. 영이 통하면 금방 만나도 같은 수족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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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지금으로 십만원짜리 밥상이지만 정성이 없고 외식만 있어서 집회시 식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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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정성이 없고 돈 자랑하려는 장로님의 식사 대접을 받고 식중독에 모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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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때 묻은 누릉지를 버렸다가 성령의 감화가 끊어져서 집회를 못한 부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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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중은 보면 표가 나는 것이 외모로 보면 아주 점잖은 것 같은데 속에 아무것도 없다는 증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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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아무 것도 생각지 안하고 무로 돌아가는 것이 불교의 참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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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일부로 다리를 분질러서 부러진 다리를 이어주니까 귀신 나온 것처럼 핍박받는 것도 계산을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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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기독자는 자존자로부터 영원 무궁의 지옥까지 복잡한 모든 전부를 다 생각하기 때문에 밤송이같은 기독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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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저서를 냈는데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전부 사람 죽이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