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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우리의 언행심사에도 주님이 함께하시는 증거를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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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교회 부임 시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역사를 확인하여 내증과 외증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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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불신자 히브리어 박사가 히브리어 모르는 목사보다 성경을 더 잘 안다고 하는 말을 꾸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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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응용할 줄 알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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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질문법을 바꿔서 세례 문답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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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세상 사람들이 자가 생각대로 짐작해서 말하는 것인데 중생되야 삼분설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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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위해서 기도하면 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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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좁게 생각하지 말고 넓게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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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사람에게 인기 없어도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면 당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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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집권자 선출의 가치를 개인과 가정의 문제보다 크게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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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세상에는 공편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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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약의 효력을 본 사람은 그 약을 구하려고 애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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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자기 중심인 원죄를 회개해야지 열심만 있어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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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진로도 믿음으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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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공부도 순종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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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여호와 하나님을 인해서 일본 나라가 두려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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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인내로 신사 참배를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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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인력으로 들어갈 수 없는 곳도 하나님의 권능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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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떡 반죽 그릇에도 복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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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자손 많게 하는 것이 복이요, 적게 하는 것은 마귀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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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낚시, 음악 감상, 춤, 잡담은 버려야 할 구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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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회개하기 위해서 달리는 말의 목을 베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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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화를 낼 것인가, 안 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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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남을 속일 것인가, 속이지 않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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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거짓말을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