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하나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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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하나님 중심

설명 직장에서 주일 시험이 있을 때, '내가 주일을 지켜야 회사에 복주신다'는 하나님 중심 
서기 0 65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111
    설교 준비도 할라고 애쓰다가 어두워질 때에는 성전 준비를 하면 설교가 나옵니다.  
  • 1110
    성경 안 볼 때는 아주 성적이 나빴는데 성경을 그렇게 보기 시작하고 난 다음에는 아주 성적이 좋답니다 
  • 1109
    예수 믿는 부모들이 공부잘해야 하나님께 영광된다고 주일날 공부를 시킵니다. 뒤떨어져 내려 갑니다. 
  • 1108
    택함을 받은 것을 일반 사람이 느끼는 것보다 더 깊이 느끼고 감사해서 기쁨으로 찬송하는 장로님 
  • 1107
    음식 준비 한다고 벨을 눌러도 모르는 것 보다 도착 시간에 문 열고 맞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1106
    태양계의 여러 곳에 햇빛이 비취나 태양은 하나인 것 처럼 진리(하나님 말씀)은 하나입니다 
  • 1105
    기계체조 선수를 보면서 경건을 연습하는 것은 금생과 내세에 약속된 유익이 있다는 말씀을 새김 
  • 1104
    다방면으로 뛰어나야 합니다. 
  • 1103
    인간 지식 위주의 본과 학생들 보다 성령과 진리로 일했던 별과생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셨습니다 
  • 1102
    옛사람을 자랑하고 인정받고 유명해지기 위해서 설교하면 안됩니다 
  • 1101
    한 사람은 교회를 몇을 세웠고 한 사람은 병신 2명 구원하고는 죽었으나... 
  • 1100
    성령은 늙지 않고 믿음은 늙지 않습니다. 영능의 역사는 갈수록 커집니다 
  • 1099
    설교록에서 마태복음25장 슬기있는 5처녀 해석을 보고는 모든 해결이 다 되었다고 확신을 했습니다 
  • 1098
    맡은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이 안 오면 교역자에게 원인이 있습니다 
  • 1097
    마음은 풀과 같아서 죄로 물드는 것이지,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1096
    (十伐之木)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 1095
    마귀는 대선을, 대선을 중선으로 줄어트리는 것이 마귀 역사입니다 
  • 1094
    회개의 눈물과 감사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 1093
    산기도 가기전에 반찬도 준비해 놓고 가족에 덕을 끼쳐야 합니다. 
  • 1092
    결혼 상담은 경매 부르듯이 그리 합니다. 
  • 1091
    예수 믿는 사람이 뱀의 일을 모르고 하나님의 일을 알라 하니까 몰라. 
  • 1090
    세례를 근거하는 것은 구약에 짐승의 피는 예수님의 피를 예표한 것인데 제사장들이 손가락으로 찍어서... 
  • 1089
    영이 일하지 안한 것은 다 사망선 아래 있는 것이요. 
  • 1088
    항상 하나님이 나의 언행심사에 동행하심을 붙들고 확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1087
    대원군이 기독교를 배척할 때 일분의 명치 천황은 환영해서 받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