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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예수 믿는 부모들이 공부잘해야 하나님께 영광된다고 주일날 공부를 시킵니다. 뒤떨어져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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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택함을 받은 것을 일반 사람이 느끼는 것보다 더 깊이 느끼고 감사해서 기쁨으로 찬송하는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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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음식 준비 한다고 벨을 눌러도 모르는 것 보다 도착 시간에 문 열고 맞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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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태양계의 여러 곳에 햇빛이 비취나 태양은 하나인 것 처럼 진리(하나님 말씀)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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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기계체조 선수를 보면서 경건을 연습하는 것은 금생과 내세에 약속된 유익이 있다는 말씀을 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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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다방면으로 뛰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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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인간 지식 위주의 본과 학생들 보다 성령과 진리로 일했던 별과생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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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옛사람을 자랑하고 인정받고 유명해지기 위해서 설교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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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한 사람은 교회를 몇을 세웠고 한 사람은 병신 2명 구원하고는 죽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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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성령은 늙지 않고 믿음은 늙지 않습니다. 영능의 역사는 갈수록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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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설교록에서 마태복음25장 슬기있는 5처녀 해석을 보고는 모든 해결이 다 되었다고 확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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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맡은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이 안 오면 교역자에게 원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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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마음은 풀과 같아서 죄로 물드는 것이지,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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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十伐之木)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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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마귀는 대선을, 대선을 중선으로 줄어트리는 것이 마귀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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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회개의 눈물과 감사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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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산기도 가기전에 반찬도 준비해 놓고 가족에 덕을 끼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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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결혼 상담은 경매 부르듯이 그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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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예수 믿는 사람이 뱀의 일을 모르고 하나님의 일을 알라 하니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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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세례를 근거하는 것은 구약에 짐승의 피는 예수님의 피를 예표한 것인데 제사장들이 손가락으로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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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영이 일하지 안한 것은 다 사망선 아래 있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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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항상 하나님이 나의 언행심사에 동행하심을 붙들고 확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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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대원군이 기독교를 배척할 때 일분의 명치 천황은 환영해서 받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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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우리의 언행심사에도 주님이 함께하시는 증거를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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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교회 부임 시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역사를 확인하여 내증과 외증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