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못한 남자에게

예화사전 (2,911개)      

나만 못한 남자에게

설명 세상을 자기 분수에 높은 것을 하면, 지위도 자기 분수에 실력보다 높은 것 차지해 놓으면 거기 매여서 꼼짝 못 하요.  
서기 0 70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136
    성경은 비유컨댄 하나님의 사진판이라 그렇게 비유할 수 있습니다. 
  • 1135
    공산주의자들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 1134
    OO 교파에 있을 때에 전국 학생 신앙 운동에 표어를 쓰기를 '영광은 하나님에게' 하는 표어를 제가 썼습니다. 
  • 1133
    설교때 주의 종을 위해 대표기도를 하면 속으로 반드시 재벌 기도를 합니다. 
  • 1132
    믿지 않아서 '오늘은 주님이 무슨 말씀을 가지고 오셨습니다.'라고 설교 했습니다. 
  • 1131
    성경을 읽을 때에 성신의 감화를 자기가 접하는 그것을 표준으로 하고 글자를 표준으로 하지 않습니다 
  • 1130
    진실이 없는 신앙은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 1129
    자기 자신의 글은 없고, 다른 학자의 글들만 모아 놓은 책은 죽은 책입니다. 
  • 1128
    가지의 움직임을 보고, 우물을 찾습니다. 
  • 1127
    잎사귀에 해가 되는 것은 씻어 버려야 합니다. 
  • 1126
    포도나무 둥치에서 나온 것만 유익하지, 다른 데서 온 것은 해가 됩니다. 
  • 1125
    어머니의 뱃속에 아이가 싸여 있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품안에 있습니다. 
  • 1124
    계란 껍데기 때문에 유지되어 살다가 나오려니까 껍데기가 방해합니다. 
  • 1123
    합판과 시멘트를 사용하여 집을 짓습니다. 
  • 1122
    광부들이 금 캘때 금줄을 잡는 것처럼, 기도할때 응답이 없으면 사욕이 없는지 살펴야 합니다 
  • 1121
    우물을 파다가 가만히 살펴서 남쪽이나 북쪽으로 방향을 바꾼다고 합니다. 기도도 그렇습니다 
  • 1120
    철학으로 봉사들 많고, 세상 과학으로 봉사들 많고, 공산주의, 민주주의로 봉사들 많고. 
  • 1119
    목회를 할라 하면 성경 공부를 해야 되지, 철학은 인간의 주관에서 나온 인간학인데 ... 
  • 1118
    "신학은 하나님 공부하는 것이 신학이라" 하니까 허허 웃더래요.  
  • 1117
    유교에는 하나님을 늘 말하고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 1116
    왜정 말년에는 참 그때는 양식이 귀했습니다. 돈주고도 쌀을 살 수 없었습니다. 
  • 1115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데 진리와 영감이 조미료입니다. 도울 조(助), 맛 미(味), 재료 료(料) 
  • 1114
    나무의 좋은 면이 아닌, 나쁜 면을 따라서 갈거나 깎아야 합니다. 
  • 1113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연보해야 되지, 명령을 따라 하지 않으면 헛일입니다. 
  • 1112
    굼벵이와 매미의 사는 방편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