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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동물이나 곤충은 부화 전과 후의 처소가 다르고, 사는 법칙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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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중생한 후에는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살아야지, 축복 안에서 살지 않으면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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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교인들 직장 다 구해주고 어려운 문제 있으면 다 해결해 줬지만 교회는 절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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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지권찰회 마치고 나면 반드시 전 주일날 설교한 것을 간추려 깨달음을 새기는 구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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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구역장이 구역식구 뒤를 아무리 챙겨줘도 깨달음이 없으면 암만 뒤를 밀어줘도 소용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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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포도나무는 해충을 제할 힘이 없습니다. 농부가 와야 합니다. 옛사람 제거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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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설교를 한번 시키니까 끙끙 거리며 힘들어 해도 진리를 확실히 잡은 것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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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실상 따져야 된다는 것을 실상 느끼고 따져야 된다는 필요성과 중요성을 느끼고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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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자기면 자기지 옛사람, 새사람은 뭐냐? 구원이면 구원이지 기본,건설 구원은 뭐냐? 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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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땅 위에 사건 때문에 기도하지 안하고, 옛사람 이놈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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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반석 위에 지은 집은 환난이 와도 예수님이 안보하시고 책임 지십니다.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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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간부가 오래 들어 앉으니까 남편으로 알아버립니다. 옛사람이 오래 들어 앉으니까 자기인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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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간첩이 남한 사람인양 활동하는 것처럼 옛사람이 자기인양 가장을 해 옛사람이 자기인줄 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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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성령을 모르면 기독교 사회주의, 기독교 도덕주의, 기독교 유물주의를 '존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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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OO에 저수지가 있었는데 조그만 구멍에서 솔솔 새다가 나중에 터져 버려서 물난리가 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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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베드로가 수제자된 것은 도성인신의 은혜로 구원얻었다 하는 것을 늘 마음에 두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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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사람을 사랑해 보면, 주님의 사랑을 비로소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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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위험함 기계 앞에서 말씀을 생각해도 다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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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오종덕목사님은 예수님 대속의 공로가 빠진 설교는 다 무익한 설교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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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세상 종교 창설자들도 하나님을 알려고 애를 썼지만 탈선되어 우상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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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마귀 노릇하는 자가 신고함에 헛소리를 써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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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무슨 협회, 무슨 선교회, 백 주년 기념 뭣이라고 하는 것은 불에 태워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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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여러 종류의 찬송가가 나오는 것은, 제 이름을 나타내려고 하는 원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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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성경은 비유컨댄 하나님의 사진판이라 그렇게 비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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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공산주의자들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설교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