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의 주님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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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의 주님동행

설명 길을 갈때 늘 주를 불러서 가다가 끊어지면 뒷걸음을 쳐서 다시 주님 생각했던 장로님 
서기 0 42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186
    성경을 무시한 망령된 생각 
  • 1185
    산에 넙적한 돌이 있어서 언제든지 거게 가서 기도했어. 기도하고 나면 살이 배기고... 
  • 1184
    사과나무는 좀벌거지가 다 갉아서 베어 넘기고 맙니다. 우리에게는 소스락 죄악이 들어서 망칩니다. 
  • 1183
    악령, 악성, 악습이 원수가 되서 조금만 들어도 바이러스 처럼 우리를 죽입니다. 
  • 1182
    눈병 혹은 문둥병이라 해석합니다. 
  • 1181
    포수는 살아서 뛰놀고 있는 그 생명을 하나 죽이면 그것이 죽을라고 막 뛰고 비틀거리는데서 쾌감을 냅니다 
  • 1180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도 변동할 수 있다'는 책인데 성경을 잘못알았습니다. 
  • 1179
    적당한 온도가 있어야 부화할 수 있습니다. 
  • 1178
    '식구들 먹여 살리는 맛이 있다' 하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 가족을 불쌍히 여겨 주셨다 해야 
  • 1177
    차사고, 미아사고, 유괴, 동상, 낙상 등등 우리가 노력해도 주님이 안보해주셔야 합니다. 
  • 1176
    벌레가 포도나무를 파먹으면 포도나무는 양분을 더 토해냅니다. 벌레를 이롭게 합니다. 
  • 1175
    경제적으로 성공한 OOO씨가 재산을 자식들에게 맡기니까 회사가 바짝 내려앉아 맡길 수가 없었습니다. 
  • 열람중
    길을 갈때 늘 주를 불러서 가다가 끊어지면 뒷걸음을 쳐서 다시 주님 생각했던 장로님 
  • 1173
    사람들에게 알기 쉽도록 주님을 나눠 놓은 것이 그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 1172
    '정금 등대만이 승리한다, 정금 등대만 순교한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 1171
    이 주일 학교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 애가 터지는 것입니다. 
  • 1170
    한 달 동안은 죽을 고생으로 승리했고 두 달 동안은 웃음으로 승리 
  • 1169
    속에 불어 나서 여기는 그만하고 나가서 복음 전해야 되겠다고 나흘 공부하고 퇴학했습니다. 
  • 1168
    여러 환란이 있어지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승리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1167
    제 기분대로, 감정대로 오기대로 살다가 종자까지 멸망 당했습니다. 
  • 1166
    대학, 대학원 졸업, 박사, 이런 토끼 꼬리 만한 것으로 자랑 삼으면 하나님이 미워하십니다. 
  • 1165
    하나님의 도는 무력으로 세상 법정으로 승리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 1164
    시골에서 목회할 때는 괜찮은데 서울에 가면 딴 사람 되고 서울가서 괜찮은 사람은 미국가서 딴사람 되고 
  • 1163
    OOO씨가 운동할 때에 제일 OO교파측은 다 끌렸습니다. OO교파의 사람들이 제일 덜 끌려 갔어요 
  • 1162
    작업자만 보십시오. 회의 후 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