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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사과나무는 좀벌거지가 다 갉아서 베어 넘기고 맙니다. 우리에게는 소스락 죄악이 들어서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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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악령, 악성, 악습이 원수가 되서 조금만 들어도 바이러스 처럼 우리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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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눈병 혹은 문둥병이라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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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포수는 살아서 뛰놀고 있는 그 생명을 하나 죽이면 그것이 죽을라고 막 뛰고 비틀거리는데서 쾌감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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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도 변동할 수 있다'는 책인데 성경을 잘못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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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적당한 온도가 있어야 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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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식구들 먹여 살리는 맛이 있다' 하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 가족을 불쌍히 여겨 주셨다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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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차사고, 미아사고, 유괴, 동상, 낙상 등등 우리가 노력해도 주님이 안보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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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
벌레가 포도나무를 파먹으면 포도나무는 양분을 더 토해냅니다. 벌레를 이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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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경제적으로 성공한 OOO씨가 재산을 자식들에게 맡기니까 회사가 바짝 내려앉아 맡길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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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길을 갈때 늘 주를 불러서 가다가 끊어지면 뒷걸음을 쳐서 다시 주님 생각했던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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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사람들에게 알기 쉽도록 주님을 나눠 놓은 것이 그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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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정금 등대만이 승리한다, 정금 등대만 순교한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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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이 주일 학교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 애가 터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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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한 달 동안은 죽을 고생으로 승리했고 두 달 동안은 웃음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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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속에 불어 나서 여기는 그만하고 나가서 복음 전해야 되겠다고 나흘 공부하고 퇴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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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여러 환란이 있어지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승리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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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제 기분대로, 감정대로 오기대로 살다가 종자까지 멸망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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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대학, 대학원 졸업, 박사, 이런 토끼 꼬리 만한 것으로 자랑 삼으면 하나님이 미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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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하나님의 도는 무력으로 세상 법정으로 승리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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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시골에서 목회할 때는 괜찮은데 서울에 가면 딴 사람 되고 서울가서 괜찮은 사람은 미국가서 딴사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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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OOO씨가 운동할 때에 제일 OO교파측은 다 끌렸습니다. OO교파의 사람들이 제일 덜 끌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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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작업자만 보십시오. 회의 후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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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일본 사람들이 섬기는 신인데 영이 죽으면 하나님을 섬길 권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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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사업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